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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순위] 로스크아크 암살자 효과로 순위 상승, 패스오브엑자일 시즌오프 예고

작성일 : 2019.08.09

 

◆ 오프라인에서도 대단한 브롤스타즈의 인기

팀 단위 배틀로 뱃지를 빼앗고 빼앗는 전략적 오프라인 매치 '렛츠 브롤', 한국에서 벌어지는 첫 브롤스타즈 공식 e스포츠 대회인 '브롤스타즈 : 오픈 코리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브롤스타즈가 이번 주 모바일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브롤스타즈는 난투형 경쟁 게임치고는 과금을 통한 우위를 점하는 페이 투 윈 구도가 거의 나타나지 않아 유소년-청소년층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 제작사에서도 이런 유저들을 배려하여 다른 게임에 비해 오프라인 행사나 대회 진행에 있어 참가 제한 연령 허들을 낮게 잡거나 접근성이 좋은 위치와 시간대를 선택한 것들이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 원작과는 다른 방향으로 약진하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이하 블소레볼루션)은 오리지널 지역 '이계' 시나리오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소환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원작의 시즌 2는 홍문파의 장문인이 된 플레이어가 문파를 재건하고 마족의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반면 블소레볼루션의 시즌2는 혼천교와 무림맹의 대립 구도가 격화되어 싸움의 무대를 다른 차원의 땅 '이계'로 옮기는 것이 주된 내용인데 등장인물도 스토리 전개도 원작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새로 나온 직업 소환사는 PC 버전과 달리 소환수를 동시 조작하기 어려운 모바일 환경을 고려하여 플레이어의 행동하나하나에 즉각 반응하는 섬세한 인공지능과 행동 패턴을 심어 호평을 받고 있으며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신규 던전 '핏빛 상어항'과 '나선의 미궁'을 스토리 전개와는 별개로 추가하여 즐길거리도 아주 풍성하다. 

◆ 소문의 로스트아크, 암살자로 욘 대륙 가보니까 정말 재미있더라!

로스트아크는 신규 클래스인 암살자 업데이트와 함께 점핑 이벤트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양새다. 욘 대륙 업데이트 이후 새로 게임을 시작한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들이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장비 연마라는 진입 장벽에 가로막혀 본래 목적인 욘 대륙과 그 이후의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없다는 것이 주된 비판점으로 내세웠는데 이를 멋지게 해결한 것이다.

실제로 암살자 업데이트 이후 눈에 띄게 빨라진 성장과 육성 덕분에 인스턴스 던전이나 레이드 던전 파티 매칭 시간이 전보다 크게 줄어드는 등 게임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도입 당시 안 좋은 여론이 많았던 레이드 즉시 완료권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보상을 지급하는 결단으로 그래도 유저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긍정적인 인상도 심어주고 있다.

◆ 패스 오브 엑자일은 다음 도약을 위한 웅크리기 중

로스트아크와 경쟁 구도에 있는 패스오브엑자일은 군단(Region) 리그를 9월부로 종료한다는 소식 때문인지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사실상 현재 육성 중인 캐릭터와 장비가 스탠다드로 이동하는 시한부 상태가 됐기 때문인지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지만 확실히 이용자 수와 커뮤니티 활동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느낌이다.

그래도 시즌제로 운영하는 게임이 늘 그렇듯 신규 리그(시즌)의 도입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관련 정보가 풀리는 8월 21일부터는 다시 회복세에 들어갈 것이다. 아마 새로운 아이템과 스킬 젬으로 무장하여 본격적으로 새 시즌이 시작되는 9월부터는 군단 리그 론칭 초기처럼 폭발적으로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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