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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아온 고스트리콘브레이크포인트, ˝현실감 넘치는 생존게임 맛볼 수 있을 것˝

작성일 : 2019.08.03

 

유비소프트가 국내 게이머를 위해 마련한 게임 축제, '유비데이코리아 2019'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관람객이 발걸음해, 유비소프트의 주요 타이틀을 살펴봤으며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조나단 진그라스' 리얼라이제이션 디렉터가 자리해 특별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유비소프트의 '홍수정' 한국 대표가 자리해 인사말을 건넸다. 홍수정 한국 대표는 "유비소프트가 설립한 지 17년이 지났다. 그리고 처음으로 유비소프트 첫 단독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2019년은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로 레인보우식스시즈가 국내 PC방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렇게 첫 단독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이며,  어제와 오늘 내일 항상 한결같은 유비소프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는 유비소프트 '홍수정' 한국 대표 = 게임조선 촬영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는 사냥꾼의 입장이 아니라, 사냥을 당하는 입장에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같은 훈련을 경험한 과거 동료들이 사냥꾼이 된다. '코디 워커' 대령은 군대와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고스트는 뛰어난 지력과 최정상급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코디 워커' 대령에 대항하게 된다.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에서는 생존형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데, 현실감 넘치는 특수작전이 핵심이다. 험지를 돌파해야하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또, 비박을 통해 생존하고 각종 부상을 치료, 다른 이용자와의 물물교환 등이 이뤄진다. 드론을 활용해 좀 더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흑표범이나 저격수 등의 다양한 병과로 게임을 즐기게 된다. 최초 출시 시에는 4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를 더 추가될 예정이다.

소셜 플레이도 준비돼 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개인 및 협동 캠페인을 선택 가능하며, 진행도를 공유한다. 멀티플레이에는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할 수 있으며 PvP와 PvE 콘텐츠도 지원한다.

프레젠테이션 중에는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알파 버전의 실제 4인 코옵 플레이의 영상도 공개되었는데 화려한 실사에 가까운 정교한 그래픽과 이용자 간의 협동 플레이, 그리고 드론을 활용하는 모습 등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컷신이 함께 제공됨에 따라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에만 집중돼 있지 않고 스토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해당 영상의 알파 버전의 플레이는 유비데이코리아 2019 행사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전하며 많이 즐겨봐달라고 덧붙였다.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는 현재 예약 판매 중에 있으며 10월 4일 발매될 예정이다.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실제 코옵 플레이 영상 = 게임조선 촬영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전작에서는 맵이 너무 넓어서 이동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되었다는 질문에 대해, 게임 내에 마련된 체크포인트 시스템을 이용하면 쉽게 이동 가능하며, 다양한 차량이 마련돼 이동을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또, 적들이 항상 순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작과는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이용자가 얼마나 잘 은폐하느냐에 따라 적들이 발견할 수도, 혹은 지나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형에 따른 스태미너 소모량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 개발할 당시, 피로도를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적용했으나, 이 경우에 서바이벌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져 다소 조정했다고 말했으며, 피로도에 따라서 이용자가 이동할 수 있는 곳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에서 이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부상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피해는 적으로부터 받는 피해이며, 상처는 각종 환경에 의해서 다치게 되는 경우다. 적으로부터 받은 피해는 붕대를 통해 치료하며, 환경에 의해 상처를 입었을 경우에는 주사기로 치료해야 하는데, 붕대와 달리 얻는 것에 제한이 있다고 전했다. 부상의 단계는 총 3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이후에는 캐릭터가 사망하게 된다고 부연 설명했다.

특히 실제 부상과 비슷하게 표현하기 위해 피를 많이 흘렸을 때는 물과 같은 것을 마시면서 회복해야 하며, 에임이 흔들리는 등의 효과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엔딩 종류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메인 엔딩은 1종이 준비돼 있으며, 추후에 해당 엔딩을 기점으로 확장해나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또, 컬래버레이션 계획에 대해서는 '터미네이터' IP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끝으로 1년 내 3개의 DLC를 제공할 예정이며 매주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자의 질문에 응답하는 '조나단 진그라스' 리얼라이제이션 디렉터 = 게임조선 촬영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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