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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원기옥, '유비데이코리아 2019'에서 터진다! 주요 출품작은?

작성일 : 2019.08.01

 

유비소프트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 이하 유비소프트)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게임쇼 ‘유비데이코리아 2019 (UBIDAYKOREA 2019, 이하 유비데이 2019)’를 개최한다.

유비데이는 지난 2012년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 유비소프트의 단독 게임쇼다.

유비데이 2019에서는 유저간담회, e스포츠 대회, 커뮤니티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리얼라이제이션 디렉터 ‘조나단 진그라스(Jonathan Gingras)’와 ‘와치독스:리전’의 애니메이션 디렉터 ‘콜린 그라함(Colin Graham)’이 참여하여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는 이번 유비데이 2019에서 신작 게임을 포함한 16개 이상의 게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게임조선은 유비데이 2019에서 주목해야할 작품 9종을 정리해봤다.

■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Ghost Recon BreakPoint)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이하 브레이크포인트)’는 10월 4일 출시 예정인 고스트리콘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브레이크 포인트는 전작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이하 와일드랜드)’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동일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로 출시될 예정이다.

브레이크포인트는 솔로 모드와 4인 협동 모드가 제공될 예정이며, 새로운 클래스와 게임플레이, 그리고 최종 콘텐츠인 '공격대' 모드가 추가된다. 지난 ‘E3 2019’에서 진행된 체험판에서는 병과, 부상, 야영지 등 와일드랜드와 차별점을 보여줬으며 AI 추가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E3 체험판에서 제한되었던 병과와 무기, AI 시스템 추가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 더 디비전 2(THE DIVISION® 2)

‘더디비전’의 후속작 ‘더디비전2 (이하 디비전2)’는 지난 유비데이 2018의 가장 큰 화제거리였으며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올해 3월 15일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디비전 요원이 되어 아포칼립스 이후 워싱턴 D.C의 다양한 임무를 해결해 나간다. 주 임무 외에도 다양한 임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얻은 보상으로 자신만의 장비를 세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베타 서비스 당시에는 게임 시스템과 난이도 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도 받았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비데이 2019에서 어떤 신규 정보가 공개될 지 게이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유비소프트의 대표 FPS 게임 ‘레인보우식스시즈 (이하 시즈)’도 유비데이 2019에 모습을 드러낸다. 시즈는 공격팀과 수비팀이 적군 사살, 인질 구출, 폭탄 해체 등 다양한 임무를 두고 경쟁하는 5대5 FPS 작품이다.

유비소프트는 8월 1일부터 시즈의 PC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PC방에서 시즈를 즐기는 게이머는 라이선스가 없어도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게임 내 모든 대원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식용 아이템인 부적을 비롯한 다양한 PC방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유비데이 2019에서는 ‘2019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아컵 하프이어 파이널’이 개최돼 상반기 최고의 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의 우승팀은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식스 챌린지 코리아 2020’ 출전 자격을 얻는다.

■ 롤러 챔피언스(ROLLER CHAMPIONS™)

‘롤러챔피언스’는 롤러 스케이트를 타고 상대와 경쟁하는 3대3 스포츠 게임이다. 관중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공을 넣어 득점을 얻어야 하며 슛의 종류에 따라 1점에서 최대 3점까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실력에 따라 더 많은 관중을 얻을 수 있으며, 관중이 많아질 수록 더 큰 경기장에서 경기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늘어나는 팬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장비, 의상 등을 보상으로 얻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

롤러챔피언스는 지난 6월 10일 유플레이(Ulay)를 통해 데모 버전을 공개했으며, 2020년 초 정식 출시 예정이다.

■ 스팁(Steep)

‘스팁’은 2016년 출시된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로 설계된 설산에서 스키, 스노보드, 패러글라이딩, 윙수트와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스팁은 의외로 한국과 인연이 있는 게임이다. 유비소프트는 2017년 12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주제로 한 추가 콘텐츠 ‘로드 투 더 올림픽’을 출시했다. 한국과 일본맵이 추가되었으며, 플레이어는 DLC를 통해 올림픽 스타일로 재탄생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회 우승자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올림픽 대회와 연계한 이벤트로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 와치독스: 리전(Watchdogs: Legion)

'와치독스:리전 (이하 와치독스)'은 혼란스러운 런던을 배경으로, 자유를 억압하는 기업과 부패 세력에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레지스탕스가 돼 도시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을 검토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여 저항 세력을 구축한다. 와치독스는 플레이어게에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여 같은 미션이라도 충돌이 적게 해결할 것인지, 캐릭터를 죽여가며 해결할 것인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명까지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며 새로운 미션과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와치독스는 PC와 PS4, XBOX ONE을 통해 2020년 3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 이글 플라이트(Eagle Flight)

2016년에 출시된 ‘이글플라이트’는 제목 그대로 독수리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시뮬레이션 VR 게임이다. 이글 플라이트는 인류가 사라진 도시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상호작용하며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게임이다. VR 환경에서 최대 6명이 같이 즐길 수 있으며 서로의 비행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이글 플라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조작법일 것이다. 컨트롤러는 속도 조절과 상호작용만 가능하고 비행은 오로지 머리의 움직임만으로 조종한다. 이러한 조작법 덕분에 플레이어는 마치 독수리가 된 듯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고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게임 모드는 총 3가지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자유모드, 독수리가 주인공이 되는 스토리모드,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는 멀티 모드가 있다.

■ 저스트 댄스(Just Dance)

‘저스트댄스’는 2009년 출시된 이래로 매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듬 게임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저스트댄스 2020 (이하 저스트댄스)’이라는 타이틀로 11월 5일 출시 예정이다.

저스트댄스는 단순히 컨트롤러 버튼을 눌러 박자를 맞추는 리듬게임과 다른 게임 방식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는 안무에 맞춰 직접 온 몸을 움직이는 방식.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가 포함된다고 알려져 한국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 트라이얼스 라이징(Trials Rising)

‘트라이얼라이징’은 기상천외한 코스를 달릴 수 있는 모터사이클 레이싱 게임이다. 지난 2월 26일 출시된 트라이얼 라이징은 다양한 코스와 대회,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2인용 바이크를 추가해 두명의 플레이어가 1대의 바이크를 조종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자신만의 트랙을 만들 수 있어 언제든지 새로운 경주를 경험할 수도 있다.

[성수안 수습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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