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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역사를 말하다, 'BIC Make Play Jam : Young Spirit' 개최

작성일 : 2019.07.24

 

[자료제공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 개발 꿈나무들이 한국사를 주제로 게임 제작에 나서는 특별한 인디게임 제작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과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는 25일부터 3일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BIC Make Play Jam : Young Spir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의 사전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약 70여명의 아마추어 게임 개발 꿈나무들이 현장에서 모여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디자인’ 각 파트별로 팀을 짜고, 짧은 시간 동안 게임을 제작하는 ‘게임잼’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부산의 근현대사’를 주제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 날, 역사 멘토단과 함께 부산 지역의 근현대사적 주요 명소 탐방과 그 장소가 지닌 역사적 배경을 학습한 후, 역사적 모티브를 주제로 게임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탐방지 선정과 멘토단 구성 등은 게임인재단과 역사공장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게임잼은 역량 있는 예비 게임인의 발굴 및 올바른 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사’를 모티브로 건전한 게임 개발 및 산업 환경 구축에 대한 초석을 다지고, 예비 게임인들과 게이머들이 ‘한국사’와 ‘게임 산업’의 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BIC Make Play Jam : Young Spirit에서 개발된 작품들은 행사 마지막 날 전시와 시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공유되고, 팀워크•아이디어•열정 등 각 부문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이번 Make Play Jam 행사는 게임과 한국사의 융합으로, 새로운 게임 소재 발굴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개발을 경험한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향후 우수한 게임인으로 성장할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회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19>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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