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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상금 보드게임 대회 2019 하이브콤팩트 보약대첩 본선 성료

작성일 : 2019.07.22

 

[자료제공 = 생각투자] “보드게임은 모두의 보약입니다.” 라는 모토로 활동하는 한국청소년창의체험문화협회는 보드게임대회로는 국내최대 상금규모(천 만원 상당)인 2019 하이브콤팩트 보약대첩이 지난 20일에 삼성동 코엑스 캐릭터페어 행사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3회째인 이번 대회는 전국 1천 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친 64명이 참가한 본선에서 치열한 승부를 거쳐 우승자가 탄생했다.

2019 하이브콤팩트 보약대첩 3회 우승자는 여성부 박효진(충북 청주, 보드랑아이랑, 37세), 일반부 이정준(보드게임 동호회 나나chu, 서울 송파구, 30세)으로 결정되었다. 

2019 하이브콤팩트 보약대첩은 여성부 부문이 신설되어 일반부와 나뉘어 진행되었다. 사회 곳곳에서 다양하게 보드게임을 활용한 사회활동을 하는 성인들의 지략 싸움이 벌어져 보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주었다. 학교에서 보드게임을 교육하는 방과후 선생님, 주말에 동호회 활동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직장인 등 많은 성인들이 보드게임을 취미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대회의 여성부 우승자인 박효진(충북 청주, 보드랑아이랑, 37세)씨는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끝까지 이겨낼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트로피를 손에 쥐니 감동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일반부는 서울시 송파구의 이정준(보드게임 동호회 나나chu, 30세)씨가 우승했다. 전년도 준우승자와 맞붙어 6국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연출되었다. 계속해서 무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승자 이정준씨는 마지막 대국에서 상대방의 여왕벌을 봉쇄하는 멋진 한 수를 보여주었다. 이번 일반부 대회는 수비적인 기풍을 선보이는 대국자들이 우세를 연출하여, 해마다 조금씩 바뀌는 대국 성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대회 우승자는 트로피와 더불어 부상으로 해외여행권(왕복비행기티켓, 2박 3일 숙박권)도 획득하였다. 하이브콤팩트 보약대첩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보드게임이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취미 영역으로 당당하게 자리잡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보약게임 홍보담당자(최승호 PM)는 “본선 참가를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코엑스 캐릭터페어 내 대회장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약대첩은 ‘아날로그 인사이트(Analog Insight)라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창출되는 경험가치 이벤트로써, 앞으로도 ’성인들이 설렘과 승부를 즐길 수 있는 컨벤션'이라는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욱 다양한 보약게임의 대회의 개최도 엿보이는 부분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더욱 자세한 결과는 네이버 “보약 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보약 카페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보드게임 활용관련 국내 최대의 보드게임 커뮤니티이며, 다양한 지역 모임 활동과 이벤트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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