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인콩코리아]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3D 함대 시뮬레이션 게임 ‘제독의함대:세계대전(이하 제독의함대)’의 자원전과 성당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자원전은 전 서버 이용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으며, 매일 랭킹에 따라 전 서버 순위 보상이 지급되는 신규 PvP 콘텐츠이다. 자원전에 진입 후 자원광을 점령하면 자원을 생산하거나 획득할 수 있고, 종료 후에는 각 이용자가 획득한 자원이 포인트로 환산되며 랭킹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자원전과 함께 화면에 표시된 각 별자리의 항목을 강화시켜 전투력을 추가로 올릴 수 있는 성당 시스템도 추가됐다. 공격, 방어, 특수 3가지로 나뉘는 성당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함장에 직접 장착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 레벨을 올리면 전체 함대의 전투력을 추가로 올릴 수 있다. 성당 스킬은 전투력을 올릴 뿐만 아니라 전투 시에 큰 위력을 발휘하며 보다 박진감 넘치는 함대전을 즐기게 한다.

‘제독의함대’는 200여종의 실존했던 전함이나 함장을 통해 2차 세계대전 배경의 박진감 넘치는 함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3D 함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나만의 함대를 육성하여 진형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화려한 함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연맹에 가입해 같은 연맹원과 함께 치열한 세계대전까지 경험할 수 있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제독의함대의 신규 콘텐츠인 자원전과 성당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라며, “새롭게 업데이트 된 성당 시스템으로 더욱 강력한 함대를 만들어 치열한 함대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오랫동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제독의함대가 될 테니 앞으로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제독의함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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