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퍼즐스페이스] 한국 최초로 모바일 방탈출 게임과 오프라인 방탈출 게임을 연계한 ‘숨겨진 방의 비밀: 부역자’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퍼즐스페이스가 차기작인 ‘프랑켄슈타인’의 체험판을 13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자를 부활시키려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야망과 그를 둘러싼 음모를 다루며 오프라인 방탈출과 연결되는 스토리로 구성 된다.

스토리형 모바일 방탈출 어드벤처  ‘프랑켄슈타인’은 스토리 안에 방탈출 게임과 다양한 미니게임을 가미한 정통 어드벤처 게임이다. 최종장까지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어 과금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그 외에도 정식판에는 세련된 그래픽과 BGM으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으며, 캐릭터 복장 변경, 추가 힌트 등의 부가적 기능을 준비하여 다른 모바일 방탈출 게임과 차별화를 두었다.

오프라인 방탈출 ‘프랑켄슈타인’은 7월 중순에 오픈할 예정이며, 모바일 방탈출 ‘프랑켄슈타인’의 정식판은 8월 중에 출시 예정으로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과 다양한 이벤트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