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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순위] 대세는 신작보다 구작? 제자리 찾아가는 리니지M, 미적지근한 스타크래프트

작성일 : 2019.07.12

 

 
◆ 왕좌 퇄환을 노린다! 리니지M
 
지난 주 순위가 하락했던 리니지M이 다시금 순위가 오르면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에 월드 공성 모의훈련과 2주년 기념 상인을 공개하면서 2주년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하루 한 번 진행할 수 있는 '월드 공성 모의 훈련'은 월드 서버 '기란 성'에 입장 후 즐기는 월드 이벤트다. 외성과 내성을 지나 면류관을 획득하는 공성 모의전으로 '기란 근위대 증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2주년 기념 상인은 한 달간 던전 내 입구에 등장하며 상급 변신/마법인형 뽑기권이나 던전 충전석, 다양한 버프류 아이템 판매한다.
 
 
◆ 이것이 바로 캐릭터의 힘, 드래곤볼Z폭렬격전
 
모바일 게임은 반짝 인기를 누렸던 타이틀이 대부분 제 자리를 찾아가는 와중에 순위권에 새로 등장한 '드래곤볼Z폭렬격전'의 상승세를 주목할만 하다.
 
드래곤볼Z폭렬격전은 토리야마 아키라의 초인기 만화/애니메이션 IP '드래곤볼'을 기반으로 한 수집혁 액션 RPG로 지금까지는 순위권에 잡히고 있지 않았으나 최근 실시한 글로벌 서비스 4주년 기념 이벤트 덕분에 유료 매출 순위가 급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 서비스에만 존재하고 있던 '코인' 시스템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전 지역에 도입되면서 원하는 캐릭터를 획득하기가 한 층 수월해졌는데 아무래도 캐릭터 수집 게임치고는 수집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던 만큼 큰 영향을 받은 결과가 아닐까? 
 
 
 
◆ 기대감 조성만으로도 떡상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 타이틀의 상승세와 기대감 조성만으로 무려 7계단이나 뛰어오른 레인보우 식스:시즈가 주된 이야기거리다.
 
우선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각각 글로리 2차 대규모 업데이트, 대규모 캐릭터 밸런스 개편, 아즈샤라의 영원한 궁전 레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각각 2계단씩 순위가 상승했다.
 
레인보우 식스:시즈의 경우 서부극 콘셉트의 3 vs 3 이벤트 모드인 '쇼다운' 콘텐츠 업데이트 외에도 유비소프트에서 발표한 공식 PC방 서비스 혜택이 좋은 의미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 유료 스킨 콘텐츠, 반응은 글쎄?
 
블리자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DLC '스타크래프트:카툰'이 금주 공개되었으나 아직 뚜렷한 결과가 보이고 있지는 않다. 촐시 예고 당시에 비하면 생각만큼 큰 이슈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발매한 지 2일 밖에 안된 만큼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카툰 DLC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첫 유료 스킨 DLC인 만큼 향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DLC의 새로운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주요한 수단이 될 전망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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