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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의계단] 출시작 중 홀로 랭크인에 성공한 하라M, 51위까지 상승세

작성일 : 2019.07.10

 

모바일 신작이 출시되고 오픈 첫 주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게이머들에게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시기. 한번 제대로 해볼까 싶어 주말 귀한 여가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냉정한 평가가 떨어지는 시기. 여기에 스토어 각종 집계 순위 어느 곳까지 올라서느냐에 따라 흥행 성적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게임사가 애달픈 심정으로 보내게 되는 오픈 첫 주. '신작의 계단' 코너를 통해 지난 한주 간 출시된 주요 신작들의 첫 주말 성적을 알아본다.

주요 출시작 요약

하라M (이유게임, 7/1 : 270위 → 141위 → 85위 → 51위)

  

사실 지난 주 출시 작은 텐센트의 체스러쉬를 포함해 제법 많았지만 순수하게 매출 순위만 집계하는 신작의 계단 코너 특성상 500위권 내 랭크인 하지 못한 타이틀이 대다수라 미처 다루지 못하고 있던 차에 그 흔한 보도자료조차 오간 적이 없던 하라M이 지난 주 출시됐다는 제보가 뒤늦게 들어왔다. 

찾아보니 270위로 진입하여 51위까지 가파른 상승세. 성적도 좋았다. 

◆ 방치형 기능을 강화한 판타지 MMORPG, 하라M
(이유게임, 7/1 : 270위 → 141위 → 85위 → 51위)

게임은 5등신 귀여운 캐릭터를 내세운 판타지 자동 MMORPG 다. 즉, 게임 자체는 특별할 것은 없지만 판타지 배경에 아기자기한 캐릭터인 만큼 무협 양산형 게임과는 타겟층이 조금 다르다. 양산형이 아니란 것은 아니다.

다만, 템포가 굉장히 빠르다. 초반에 게임을 진행하면 진짜 2초, 3초마다 새로운 퀘스트, 새로운 몬스터를 잡을 정도로 정신없이 흘러가는 것이 특징. 손가락 하나로 즐기는 방치형 RPG 의 느낌이 강하다. 또 그게 콘셉트인 게임. 51위까지 올라 저력을 과시했다.

 

◆ 지난 주 그 게임

지난주 짚어봤던 신작 게임 현황(6/24~6/30 출시작)을 간단히 들여다본다.

야망리마스터 176위
탈리온 33위
천화백검-참-  444위
신령의숲 109위
로한M 2위
원정 146위
할만한게임2.0 282위

 

로한M이 상반기 모든 경쟁작을 꺾고 2위에 올라섰다. 이로써 아빠와 아들처럼 쏙 빼닮은 게임 둘이 국내 구글 스토어 최고 매출 1, 2위를 나란히 했다. 한번 올라간 이래 내려온 적이 없고 또 내려올 기미도 보이지 않아 장기 흥행도 넘보는 중. 3분기에 출시 예정인 대작 MMORPG 들이 한껏 긴장할 만한 성적이다.

오랜 담금질을 끝에 국내 출시한 탈리온은 20위 문턱에서 주춤하여 30위 밖으로 밀려났다. 류준열의 신령의 숲, 차승원으 의 원정 역시 첫주 성적을 넘지 못한 모양새. 전작에 이어 1년만에 새 단장하여 나온 야망:리마스터는 최상위권의 로한M과 더불어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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