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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순위] 굳히기 들어가는 '롤토체스'와 팬심 저격 성공한 'BTS월드'

작성일 : 2019.07.05

 

 
7월 1주 게임 순위는 분야에 따른 온도 차가 다소 크다.
 
모바일 게임은 지난주 순위가 반등하였으나 추가 콘텐츠나 이벤트 업데이트가 없는 작품들이 크든 작든 대부분 순위 하락을 겪고 있으며 그 와중에 BTSWORLD가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부분이 눈에 띈다.
 
반면 PC/온라인 게임에서는 오랫동안 1위를 수성하고 있던 리그오브레전드가 도타2의 오토체스를 벤치마킹한 신규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완전히 순위 굳히기에 들어간 상태며 전반적으로 순위에 변동이 변동이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이다. 
 
◆ 팬들만을 위한 콘텐츠로서는 평균 이상의 작품
 

BTSWORLD 대표 이미지 = 넷마블 제공
 
BTSWORLD가 지난 주 출시하자마자 빠르게 19위에 안착하더니 불과 일주일 만에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순히 게임성으로만 따지면 아쉬운 부분이 적잖게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긴 하나 팬덤의 입장에서 플레이한다면 풍족한 수집 요소와 훌륭한 음악 그리고 BTS의 멤버와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호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즐길 가치가 차고 넘치는 게임이다.
 
더군다나 개발사인 넷마블이 BTS의 기획사인 빅히트의 대주주라는 점도 호재다. 앞으로 BTS의 활동이 이어지는 한 콘텐츠 부족에 시달릴 일도 없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 원조를 뛰어넘는 맛집 탄생하나?
 

전략적 팀 전투 플레이 장면 중 일부 = 라이엇게임즈 제공
 
리그오브레전드에 간만에 새로운 게임 모드인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통칭 롤토체스가 추가됐다. 발매되기 이전부터 오리지널 게임에 해당하는 오토체스와의 유사성이나 각종 인게임 버그 등의 문제로 인해 발매가 지연되는 부정적인 이슈가 있었지만 정작 발매 이후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밖에도 '리프트 라이벌즈'와 같은 큰 규모의 국제 대회 론칭이나 신규 챔피언 '키아나'의 론칭과 같은 이슈도 리그오브레전드의 1위 수성에 일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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