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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정] 스마일게이트 VR '로건', 모바일게임 '체스러쉬' 5일 출격

작성일 : 2019.07.05

 

 

7월 첫 포문을 연 게임 작품은 게임펍의 '버블슈터:다이노프렌즈 (이하 버블슈터)'와 텐센트의 '체스러쉬'다. 두 작품 모두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런칭이다. 스마일게이트의 VR 게임 '로건:더시프인더캐슬 (Rogan : The Thief in the Castle, 이하 로건)'도 5일 스팀을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체스러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도타2'의 '오토체스'와 '리그오브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 콘텐츠 형식의 오토배틀러 작품이다. 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개발한 첫 VR 게임 로건을 출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버블슈터 : 다이노프렌즈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런칭한 모바일 신작, 버블슈터는 주어진 횟수 내에 화면 내에 등장하는 버블을 모두 없애거나 버블에 갇힌 공룡을 구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00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으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다양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독특한 특징과 스킬을 가지고 있으므로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식.

 

버블을 터뜨리는 다양한 방식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스테이지가 버블슈터의 매력이자 중독되게 만드는 무기이다. 애플 앱스토어에도 곧 런칭할 예정이다.

 

■ 체스러쉬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오토체스'와 '롤토체스(전략적 팀 전투)' 형태의 모바일 게임, 체스러쉬를 텐센트가 출시했다. 체스러쉬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10분 내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50명 이상의 영웅으로 팀을 조합해 총 8명의 이용자가 승부를 가리게 된다.

 

치열한 수싸움을 모바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작품임과 동시에 기존 오토배틀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지루함을 없앴다. 이용자 간 대결 외에도 합동모드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PvE도 즐길 수 있는 등 콘텐츠 면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편. 

 

■ 로건 : 더 시프 인 더 캐슬 (Rogan : The Thief in the Castle)

 

 

로건은 PC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의 작품으로, 가상현실 게임인 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건은 잠입 액션 장르로써, 이용자가 VR 환경에서 플레이함에 따라 박진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용자는 도적이 되어 적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는 성에 침입, 우연히 만나게된 히로인인 빅토리아를 돕는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에 정말로 NPC들과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으며, 1인칭의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생생한 사운드와 소리 정보를 통해 상황을 예측하는 재미도 있다. 

 

도둑질부터 은폐, 암살까지 잠입 액션 게임의 미래를 보여주는 로건 : 더 시프 인 더 캐슬이다. 로건은 스팀 플랫폼의 VR게임 임에 따라 HTC Vive나 Oculus 등의 별도 VR 기기를 필요로 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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