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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대죄, 등장임박! 최고 인기 영웅 '마신 멜리오다스' 미리 보기

작성일 : 2019.07.01

 

일곱 개의 대죄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거론되는 영웅은 명실공히 '<분노의 죄> 마신 멜리오다스'다. 마신 멜리오다스는 플래티넘 코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태생 SSR 영웅으로 마찬가지로 아직 등장하지 않은 '<폭식의 죄> 멀린, <오만의 죄> 에스카노르'와 더불어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다.

 


오프닝 영상에 잠깐 등장하는 마신족화 되기 전 멜리오다스 = 게임조선 촬영

 

플코 반, 플코 고서 등 그동안 플래티넘 코인 영웅들이 적재적소에 좋은 성능을 낸 것도 있지만 말 그대로 원작의 주인공. 또한, 주인공의 여러 모습 가운데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버전인 만큼 그에 걸맞은 성능을 내주길 바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한 셈이다.

 

이용자들이 마신 멜리오다스에 기대하는 모습은 압도적인 성능의 극딜러다. 헌터 슬레이더, 신속 제리코, 숲 킹, 플코 반 등 다양한 성능의 극딜러들이 매주 새롭게 존재감을 드러내어 왔지만 인기 주인공인 만큼 이를 뛰어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것.

 


게임 속 마신 멜리오다스 = 게임조선 촬영

 

먼저 마신 멜리오다스의 스킬 세팅을 보자.

 

스킬명 스킬 효과 
헬 파이어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80% 피해를 주고 3턴 동안 점화. 점화:대상이 받는 피해량 +10% (중첩 가능)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70% 피해를 주고 4턴 동안 점화. 점화:대상이 받는 피해량 +10% (중첩 가능)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50% 피해를 주고 5턴 동안 점화. 점화:대상이 받는 피해량 +10% (중첩 가능)
블레이즈
버스트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20% 피해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20% 피해를 주고 1턴 동안 감염. 감염 : 회복 관련 능력 차단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6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감염. 감염 : 회복 관련 능력 차단
(필)헬 버스터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85% 약점 피해. 약점 : 디버프 효과가 걸려 있는 대상에게 3배 피해
(합) 데빌 어설트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40% 약점 피해. 약점 : 디버프 효과가 걸려 있는 대상에게 3배 피해
(개) 분노 아군 영웅 사망 시, 자신의 치명 확률 50% 증가 (1회 제한)

 

마신 멜리오다스의 스킬 세팅은 단장 멜리오다스와 마찬가지로 '순수 단일 딜러'임을 알 수 있다. 스킬의 형태는 제리코와도 익스플로젼 길라와도 얼핏 비슷해 보인다. 스킬 계수가 높고, 피해량을 중첩시킬 수 있는 점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2개의 공격 스킬 전부가 부가적인 디버프 효과가 있어 필살기 약점 피해 효과를 극대화해 일순간 폭발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폭발적인 딜의 핵심은 '디버프'다. 먼저 '헬파이어' '점화'는 대상이 받는 피해량이 +10% 늘어난다. 또한, 중첩이 가능하다. 마신 멜리오다스가 먼저 점화를 걸고, 아군이 공격한다면 디버프 특징상 해당 턴에 바로 아군 전체가 해당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 붉은 마신 섬멸전처럼 디버프가 통하고, 6개의 행동 슬롯을 쓸 수 있는 곳이라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블레이즈 버스트'는 높은 계수와 회복 차단이 특징이다. 그 자체로써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약점 피해 효과로 디버프가 걸려 있는 대상에게 3배의 피해를 주는 필살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만약 회복 차단 - 필살기 콤보를 맞은 적은 살아남기도 힘들거니와 만약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정화'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사실상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아군이 사망할 시 치명 확률이 50% 증가하는 속성 탓에 아군이 핀치에 몰렸을 때 더 큰 피해를 기대할 수 있다.

 


많은 딜러들을 좌절케 했던 회색마신의 특성 = 게임조선 촬영

 

회색 마신처럼 디버프 면역 효과를 가진 적에게는 아쉬운 면모를 보인다.

 

각 스킬 효과가 가진 디버프 효과를 모두 발휘할 수 없다는 점은 다른 모든 딜러나 디버퍼 직군과 동일한 부분임을 감안하더라도 무엇보다 필살기가 디버프 약점 피해 효과 없이는 단일 대상 피해를 주는 필살기치고는 낮은 대미지 계수를 가지고 있어 특유의 폭발적인 피해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

 


누가 봐도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느낌의 스킬 아이콘 = 게임조선 촬영

 

다만, 설정상 마신족의 마력을 폭주시킨 상태를 뜻하는 마신 멜리오다스 버전에서는 마력을 이용한 원거리 스킬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 스킬 아이콘 역시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모양을 하고 있어 두 가지 공격 스킬 전부가 둘 다 원거리 스킬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회색 마신 섬멸전에서 숲 킹 외 따로 대체할 만한 원거리 딜러가 부족한 상황에 순수 기본 능력만으로도 의외의 활약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마신 멜리오다스는 흔히 같은 단일 극딜러에 속하는 헌터 슬레이더, 신속 제리코, 숲 킹과 비견된다. 특히, 관통력으로는 견줄 바가 없는 헌터 슬레이더에 준하는 관통력이 눈에 띈다.

 

커뮤니티에서 얘기되는 바 낮은 체력과 낮은 범용성으로 최근 평가 하락세에 있는 신속 제리코를 제외하고 '속력형의 헌터 슬레이더', '체력형의 숲 킹', '근력형의 마신 멜리오다스' 3체제로 좁혀지는 분위기. 같은 인물인 단장 멜리오다스와는 속성도, 스킬 세팅도 완전히 달라 쓰임이 다르다. 

 

오히려 최근에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 복수 헬브람과 익스플로젼 길라가 이전까지의 대표 근력형 딜러로 주력 딜러 자리를 놓고 겨루는 정도. 다만, 두 영웅 모두 스킬 계수는 높지만 스킬 구성 자체가 약간의 유틸리티성을 겸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순수하게 피해량을 뽑아내기 위한 스킬 구성으로 이루어진, 순수 딜러에 가까운 마신 멜리오다스의 스킬 피해량을 따라가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즉, 근력형 속성의 딜러 중에서는 탑티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추천 조합 영웅

 

헌터 슬레이더와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 순수 딜러기 때문에 사실상 단일 딜러가 필요한 어느 조합에나 잘 어울리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스킬 랭크업을 시켜주는 '플코 고서'는 누구와 붙여놔도 120% 궁합을 보여주는 인물인 만큼 제일 처음으로 추천. 다음은 빙결 스킬을 통해 피해량을 증폭시켜주는 '콜렉터 멀린''빙결 추가 피해 디버프 → 약점 피해 필살기' 라는 말도 안 되는 저세상 코스 구축이 가능해진다. 잦은 필살기 사용을 위해서라도 왕녀 엘리자베스는 좋은 유틸리티가 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빙결 - 헌터 슬레이더의 필살기. 약점 피해라면 이보다 더 큰 피해량을 기대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범용적인 추천은 위의 사례 정도 될 수 있겠지만 몇 가지 더 코어하게 나가보자면, 똑같이 디버프 대상의 적을 상대로 더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영웅과 조합을 짜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똑같이 출혈 디버프를 보유하고, 약점 피해 효과 스킬을 가진 '신속 제리코', 마신 멜리오다스와 둘이서 다수 점화 중첩을 노려볼 수 있는 '익스플로젼 길라', '부식 핸드릭슨'도 재미있는 구성이 가능하다.

 

반대로 마신 멜리오다스의 필살기 로또만 노린다고 한다면 적 전체 디버프 스킬을 가진 영웅들도 쓸 수 있겠다. 모든 적군에게 중독 효과를 유발하는 '인형 킹''요정 헬브람',전체 강탈 디버프를 거는 '플코 반', 적 전체 감전 효과와 도발로 마신 멜리오다스를 지켜줄 수 있는 '탱선더', 유일무이한 광역 디버프+약점 피해를 보유한 '리오네스 고서', 적 전체 방어 능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걸어주고 아군 관통률을 올려주는 '용병 다이앤'도 디버프 담당 및 피해량 증대에 도움이 된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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