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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대죄, 금손 유저 '슈레나'의 게임 장비 실물 제작기 화제

작성일 : 2019.06.28

 


해당 유저가 직접 3D 프린터로 찍어낸 다이앤의 무기 인증 사진 =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넷마블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의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주요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장비를 3D 프린터로 직접 찍어낸 유저가 있어 화제다.
 
슈레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다이앤의 신기 '전추 기데온'의 뼈대를 제작한 뒤 간단한 페인트 마카 도색만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고 28일에는 멜리오다스를 상징하는 '드래곤 씬:분노의 죄' 심벌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공개하기도 했다.
 

금일 공개한 '멜리오다스의 심벌 제작기' 영상 = 슈레나의 유튜브 채널
 

색칠하지 않아도 멋진 3D 프린터 출력한 모델의 모습 = 슈레나의 유튜브 채널
 

금색 페인트 마카로 간단한 독색을 진행하면 = 슈레나의 유튜브 채널
 

멋진 작품으로 완성된다 = 슈레나의 유튜브 채널
 
다음 작품으로는 단장 멜리오다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부러진 칼'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모델링 수정과 출력에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한 것을 미루어보아 다음 작품을 만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는 脫 모바일 캐릭터 RPG 라는 평가와 함께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5위 이내의 호성적을 거두며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8일 신규 업데이트와  행동력 소모 50% 감소 이벤트로 순위 상승을 꾀하고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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