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드피알] 락스타 게임즈는 ‘레드 데드 온라인 (RED DEAD ONLINE)’에서 윌러, 로슨 & CO. 상품 책자에 새로운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금일 밝혔다.

 

윌러, 로슨 & Co. 상품 책자에 그리피스 덧바지, 차로 재킷, 클리메네 코트, 바케로 바로크 박차 등 새로운 의상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신규 의상인 흔한 플랫 캡과 호스펄 오버셔츠를 지역 양복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4 얼리 엑세스 콘텐츠였던 결전모드 ‘무조건 맞춰라: 고대의 토마호크’를 금일부터 엑스박스 원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제 엑스박스 원 플레이어들도 펄리노 안달루시아 말, 비랭거 안장, 핀리 재킷, 징박힌 스텐저 박차, 콜드웰 모자를 구매할 수 있고, 새로운 감정 표현인 ‘자랑질’, ‘거기 안녕!’과 개인전인 ‘최후의 생존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0일까지 선발 경쟁 시리즈부터 유랑 모드까지 장착된 능력카드를 사용하면 XP를 20% 더 빨리 획득할 수 있으며, 기본 게이지 소모를 늦추고 회복속도가 개선되는 특수 안장을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진행 정보를 그대로 간직한 채 캐릭터의 외모를 리셋할 수 있는 기능, 이동시 플레이 스타일 설정을 자동으로 유지하는 기능 등을 추후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레드 데드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락스타 게임즈 뉴스와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