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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돌파 누구 부터 해야 좋을까? 고유 스킬로 알아보는 효율甲 캐릭터

작성일 : 2019.06.22

 

 
엑스디글로벌이 서비스하는 랑그릿사에는 캐릭터마다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일반 스킬과 별도로 캐릭터마다 항시 적용되는 패시브 효과로, 같은 클래스더라도 고유 스킬에 따라 캐릭터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이러한 고유 스킬은 캐릭터의 레어도(★)가 오를수록 점점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
 
많은 캐릭터가 단순 수치가 강화되는 반면, 특정 캐릭터는 범위가 늘어나거나 턴 수가 줄어드는 등 획기적으로 강화되는 캐릭터가 있어 돌파 효율이 남다른 편이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단순 수치적 상승이 아니라 효과가 파격적으로 달라지는 캐릭터에 대해 확인해봤다.
 
해당 캐릭터들은 뛰어난 효과 때문에 돌파에 우선순위를 높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SR이나 R의 경우 꾸준히 소환을 하다보면 금새 돌파를 하기 때문에 제외하고 SSR 캐릭터 중 어떤 캐릭터를 운명의 문으로 먼저 돌파하는 것이 좋을지 확인해봤다.
 
◆ 무과금의 희망, 쉐리
 
 
쉐리는 말괄량이라는 강력한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 스킬은 주위 2칸 내에 아군이 없을 시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적 처치 후 1회 다시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쉐리는 보통 단독으로 행동하면서 적을 한 방에 보내고 연달아 적을 처치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다만, 적 처치 후 1회 다시 행동하는 효과는 3성 기준 4턴에 한 번만 발동한다.
 
하지만 돌파를 할 경우 이 턴 수가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4성에서는 3턴으로 감소하며, 6성에서 2성으로 추가 감소한다. 이 때문에 쉐리를 주력으로 쓰는 플레이어라면 최소한 4성은 빨리 올려두는 것이 유리하다.
 
◆ 유니크한 힐러, 리아나
 
 
리아나는 턴 종료시 주변 1칸 내의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디버프를 제거하는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티아리스의 고유 스킬에 비해 거리가 짧아 다소 아쉽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4성으로 돌파 시 적용범위가 2칸으로 늘어나 효율이 급상승한다.
 
빛덱이라면 쉐리가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을 수 있지만, 그 이외의 파티를 꾸린다면 리아나를 4성으로 돌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5성에서는 수치만 상승하며, 6성에서 디버프 해제 개수가 2개로 증가한다. PvP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4성으로 일단은 만족해도 되고, PvP에 집중할 생각이라면 6성도 노려볼만 하다.
 
◆ 반격 탱의 정석, 레딘
 
 
레딘은 영웅 생명력이 100%일 때 근접 피격 시 2회 공격하는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탱킹 시에도 반격으로 강력한 딜을 뿜어낼 수 있다. 티아리스 같은 캐릭터를 통해 전투 이후 바로 생명력을 채우는 방식으로도 쓸 수 있지만, 돌파 시 생명력 제한이 떨어져 반격을 좀 더 여유롭게 할 수 있다.
 
4성에서 90%, 5성에서 75%, 6성에서 50% 생명력 이상일 때 반격의 기능이 발동한다. 레딘 역시 최소 4성을 찍어두는 것이 좋고, 여유가 된다면 5성도 괜찮다. 6성은 다른 캐릭터의 운명의 문까지 생각했을 때 굳이 빠르게 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 강력한 암살자, 디하르트
 
 
디하르트는 기본적으로 크리티컬 확률이 10% 상승하며, 적을 전멸시킬 시 폭연 버프를 부여해 1턴간 받는 피해를 30% 감소시킨다. 피해 감소 효과는 3턴에 한 번 발동하는데, 4성으로 돌파 시 2턴, 6성으로 돌파 시 1턴으로 쿨타임에 줄어든다.
 
다만, 딜러 클래스인 만큼 방어형 버프인 폭연이 핵심이 되진 않는다. 이 때문에 다른 캐릭터의 돌파보다 우선 순위가 높진 않다.
 
◆ 확률 증가로 안정성 업
 
티아리스와 보젤, 엘윈은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셋 다 기본 50%인데, 6성까지 등급 업 시 100%까지 상승하게 된다. 특히, 엘윈의 경우 효과까지 증대되기 때문에 효율이 좋은 편이다.
 
티아리스의 회복 고유 스킬은 기본 50%에서 4성 60%, 5성 80%, 6성 100%로 5성 정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 6성도 매우 강력하지만, 다른 캐릭터에게 운명의 문 콘텐츠를 양보했을 때 얻는 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기 때문이다.
 
 
보젤은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주고 디버프를 1개 부여하는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디버프 확률이 기본 50%인데, 4성에서 60%, 5성에서 80%, 6성에서 100%다. 보젤은 자체적으로 디버프를 부여하는 스킬이 많아 일반적으로는 돌파를 우선시 하지는 않는 편이다. 하더라도 5성쯤에서 일단은 멈추는 편. 만약 PvP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6성까지 올려볼 법은 하지만, 우선순위가 상당히 늦다.
 
 
엘윈은 선공 시 피해가 증가하고, 일정 확률로 입힌 피해의 30%를 회복하는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피해량과 회복확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레어도가 오를수록 생존률이 급상승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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