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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대죄, 더 전략적이고, 풍성하게! 신규 챕터 공략 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작성일 : 2019.06.20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가 신규 챕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스토리 중심의 진행 구조를 보이는 일곱 개의 대죄에서 신규 챕터가 의미하는 것은 단순한 시나리오 추가뿐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 많아지는 것은 물론 신규 캐릭터의 등장, 신규 보스 및 다양한 전략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원작 TV 애니메이션 1기의 클라이맥스이자 최종장에 해당하는 이번 챕터는 이전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들과 최종 흑막이 드러나면서 이들이 새로운 영웅 캐릭터로 등장하게 됐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인 섬멸전에 새로운 보스가 추가되고, 일곱 개의 대죄의 길드 콘텐츠, 기사단이 새롭게 추가됐다.

 

전투 부분에 있어 더욱 전략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전까지의 전투는 몇몇 강력한 디버프를 가진 영웅들을 위시하여 투급 위주로 돌아가는 구조였지만 이번 챕터의 적들은 주력 디버프에 면역을 가져 단순히 투급으로 밀어붙여 끝낼 수 있었던 기존 챕터와 달리 스킬 조합을 확실하게 앞세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해야만 클리어할 수 있게 됐다.

 

 

6챕터 전체 클리어를 위한 최소 투급은 9만 이상. 속성전에 주력

 

챕터 초반부 투급 6만 대에서 시작해 7만 8천 대까지 올라간다. 전체 클리어를 위해 최소 8만 이상 속성 및 조합에 따라 9만의 투급이 준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한 번쯤 전멸을 맛보게 될 강적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 게임조선 촬영

 

실제 투급 9만 이상의 파티로도 보스 특수 개성(디버프 해제 및 공격 횟수 증가)을 가진 적을 상대할 때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단체전에서는 버퍼/디버퍼 위주로 먼저 해치워 변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보스의 속성에 맞춰서 우위 상성 파티를 꾸려 가는 것이 좋다. 모든 파티를 맞춰갈 수 없다면 일부러 하나 역속성 인원을 두고, 보스 AI 가 역속성을 우선으로 공격하는 것을 이용, 해당 인원이 버티는 동안 다른 인원들이 최대한 피해량을 누적시키는 것이 전략의 기본이 된다.

 

 

보스급 인물은 특수 개성 보유

 

실제 해당 영웅의 개성 효과는 아니지만 보스급으로 등장하는 적에게는 보스 특수 개성으로 '매 턴 시작 시 디버프 해제'를 들고 나온다. 즉, 모든 상태 이상 효과를 해제하기 때문에 석화도 소용이 없고 매 턴 최대한의 전력으로 상대해야 한다.

 

또한, 마찬가지 보스 특수 개성으로 공격 횟수 2회 증가가 있어 홀로 3번의 공격을 가해 사실상 매 턴 필살기가 충전되므로 보다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원픽 캐릭터 중 한 명이었던 반과의 전투도 벌어진다 = 게임조선 촬영

 

다만, 아군 턴에 가한 디버프는 해당 턴에서만큼은 적용되므로 이러한 점을 노려 최대한 상대의 방어를 깎아 큰 피해를 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아군 강화 버프는 그대로 적용되므로 아군 강화 및 매 턴 회복에 더 신경을 쓰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공격을 100% 다 버텨내야 하기 때문에 속성 상성에 맞는 파티를 구성하는 것도 방법.

 

확인된 보스급 인물은 챕터 초반부 '드레퓌스'와 후반부에 등장하는 '부활한 핸드릭슨', '탐욕의 죄 반', '폭주 핸드릭슨', '최종 형태 핸드릭슨' 이다.

 

 

클리어 핵심은 '나태 킹'과 '단장 멜리오다스', '죄수 반'

 

조합에 따라 두루 활약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지만 6챕터에서 아무 제한도 없이 범용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절대적인 0티어로 인정받는 '나태 킹'이다. 석화로 적 1명을 반드시 묶을 수 있고, 단체 힐로 아군을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등장하는 주요 적들과의 속성 상성도 잘 맞는 편으로 딜량에서도 아쉬움이 없다.

 


오픈 첫날 공략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2개의 스킬 = 게임조선 촬영

 

또한,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필수 참전으로 참가하는 시나리오가 많고, 일부 보스급 인물이 디버프 자동 해제 개성, 높은 체력과 잦은 필살기로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단장 멜리오다스의 반격 및 단일 피해량이 절실해진다. 쉽지 않은 대상을 막대한 반격 피해량으로 한번에 역전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

 

의외의 조명을 받은 죄수 반은 이번 챕터의 보스들이 잦은 필살기 사용과 함께 '디버프 해제' 혹은 '디버프 면역' 개성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죄수 반의 스킬은 필살기 게이지를 깎는 부가 효과가 있지만 디버프로 적용되지 않아 보스의 필살기를 막는데 쓰임이 좋고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을 지녀 자생력도 좋다.

 

 

최종 보스 [최종 형태] 핸드릭슨 공략

 

6챕터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최종 형태] 핸드릭슨'전은 거의 2턴마다 필살기를 사용하고, 파티원 전체 회복 불가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상당한 난적으로 등장한다. 더구나 앞서 등장한 보스들의 특수 개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모두 3번의 전투를 벌이게 되고, 마지막 전투에서는 디버프 해제도 아닌 아예 디버프 면역 상태로 등장한다.

 


챕터 최종 보스로 등장한 최종 형태 핸드릭슨 = 게임조선 촬영

 

이를 클리어할 수 있는 전략으로는 앞 챕터에서 UR 등급 60레벨까지 성장했어야 하는 '죄수 반'의 활용이다. 죄수 반의 스킬, '엘리미네이트 스피릿'은 1랭크부터 적의 필살기 게이지를 1칸 감소시키는데 이를 꾸준히 사용해가며 핸드릭슨의 필살기를 최대한 저지하는 것. 또한, 죄수 반은 체력형인 핸드릭슨에게 우위 상성에 있어서 더욱 좋다.

 

이전까지 퀘스트를 꾸준히 클리어 해왔다면 누구나 UR 60레벨의 죄수 반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가지고 있는 주력 장비를 착용시켜 준다면 투급 16,000은 손쉽게 넘을 수 있어 개성까지 구비한 채로 바로 참전시킬 수 있다.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부담 없는 선에서 2~3단계까지 각성을 해주는 것도 좋은 선택.

 

마찬가지로 단장 멜리오다스는 여전히 활약한다. 단장의 반격 스킬은 아무리 피해량을 감소하는 개성이 있다고 해도 매 턴 꾸준하게 딜을 보완해줄 수 있는 스킬이기도 하며 최종 형태에 우세 속성인 것도 한몫 한다. 나태 킹 역시 정화 및 힐 스킬을 보유하여 핸드릭슨의 전체 디버프에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디버프 면역으로 더 강력해진 섬멸전 보스, 회색 마신의 등장

 

 

스토리상 회색 마신은 현 섬멸전 보스 붉은 마신의 상위종으로 소개된다. 현재 붉은 마신이 실제 투급과는 별개로 석화와 디버프로 아예 움직임을 원천 봉쇄하여 비교적 손쉽게 잡는 편에 속했다고 한다면 회색 마신은 디버프 면역을 가지고 있어 그러한 전략이 불가능해졌다.

 

즉, 순수하게 파티 스펙이 더 중요해졌다. 또한, 매 턴 정직하게 공격을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힐러와 탱커의 역할도 증대된 셈. 사실상 피해를 무효화하는 방식이었던 이전까지의 메타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챕터를 클리어해감에 있어 죄수 반의 필살기 게이지 감소 등 디버프가 아닌 특수 공격을 가진 스킬이 중요한 역할을 함에 따라 이전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전혀 다른 스킬 세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졌다.

 

 

기사단 창설 및 가입 가능

 


상당한 고가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최종 형태 핸드릭슨을 쓰러뜨리고 모든 챕터를 끝내면 드디어 일곱 개의 대죄의 길드 콘텐츠, 기사단에 가입 및 창설이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게임 초기부터 길드 가입을 권유하는 것에 반해 사실상 원작 애니메이션 1기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모두 끝내야만 길드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은 특이한 부분.

 

기사단에 가입하게 되면 기사단 본진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본진에는 같은 기사단원들이 임의로 배치되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진에서 출석 체크 시 일일 출석 체크 인원에 따라 다음 날 다이아, UR, SSR 보물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초진화 2단계 개방

 


70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해졌다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으로 모든 챕터를 클리어하면 캐릭터 육성 다음 단계인 초진화 2단계가 개방된다. 초진화에는 각 캐릭터 태생 등급에 맞는 진화의 목걸이와 6성 마법서 2권. 붉은 마신의 10개와 새로 추가된 회색 마신의 날개 20개가 재료로 들어간다. 진화 비용은 30만 골드.

 

초진화 2단계 진행 시 레벨에 70레벨까지 성장하게 되고, 초진화 1단계와 마찬가지로 등급이 따로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레벨은 초기화되지 않고 최대 레벨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메인 시나리오 보상은 여전

 


7대죄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막대한 보상 = 게임조선 촬영

 

메인 시나리오 보상만으로도 SSR 진화 목걸이, SR 진화 목걸이는 물론 5성 각성석, 5성 영웅 강화 물약, SSR 장비 풀 세트 등 풍부한 보상을 다수 획득할 수 있다. 그간 SSR 진화 목걸이가 없어서 UR 진화 및 초진화를 못한 영웅들이 있다면 6챕터 클리어만으로도 여럿 진화시킬 수 있을 정도.

 

사실상 영웅 육성에 들어가는 최고급 재료를 다수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나태 킹의 UR 진화 퀘스트를, 극 후반에는 태생 SR 등급 영웅 '마스코트걸 엘리자베스'도 입수할 수 있다. 입수한 엘리자베스는 SSR 진화, UR 진화 퀘스트가 이어지게 되고, 모든 콘텐츠 종료 이후에는 SSR 확정 티켓도 얻을 수 있다.

 

시나리오 진행에 따른 입수 골드만 따져도 백만이 훌쩍 넘고 클리어 보상 경험치 자체도 많다. 새로 열린 지역 클리어에 따른 다이아 수급도 쏠쏠하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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