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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의계단] 비슷한 MMORPG 두 편! 손흥민 내세운 '영웅신검'과 '오로라M' 출시

작성일 : 2019.06.19

 

모바일 신작이 출시되고 오픈 첫 주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게이머들에게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시기. 한번 제대로 해볼까 싶어 주말 귀한 여가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냉정한 평가가 떨어지는 시기. 여기에 스토어 각종 집계 순위 어느 곳까지 올라서느냐에 따라 흥행 성적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게임사가 애달픈 심정으로 보내게 되는 오픈 첫 주. '신작의 계단' 코너를 통해 지난 한주 간 출시된 주요 신작들의 첫 주말 성적을 알아본다.

 

주요 출시작 요약

오로라M (팡스카이, 6/10 출시, 393위 → 286위 → 283위 → 223위 → 211위)
영웅신검 (시선게임즈, 6/16 출시, 278위 → 185위 → 147위)

  


 

랑그릿사와 일곱 개의 대죄가 한차례 몰아치고 지나간 한주.


MMORPG 장르 두 타이틀이 출시됐다. 캐릭터 생성 화면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두 작품은 중국 무협 자동 MMORPG. 직설적으로 말하면 양산형 MMORPG 2종.


최근 '손세이셔널' 프로그램으로 축구 경기에서의 모습 외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던 시선게임즈의 '영웅신검'과 게임 내용하고 크게 상관없는 이름 짓는데 일가견이 있는 팡스카이의 '오로라M'이 그 주인공이다.


◆ 월간 팡스카이의 6월 신작, 오로라M
(팡스카이, 6/10 출시, 393위 → 286위 → 283위 → 223위 → 211위)


 

 

웹게임부터 모바일 게임까지 비슷한 성향의 게임을 월간 윤종신처럼 다작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한 팡스카이의 신작. 게임 자체는 항상 봐오던 양산형 자동 MMORPG 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직업은 검사, 창사, 무희 3종. 직업에 따라 성별이 정해져 있고 무희만 여성 캐릭터다.


차원이 다른 美, 아름다운 RPG 라 하여 오로라M 으로 지은 것 같은데 사실 그 미적 차이가 크게 와닿지는 않을 것.

 

◆ 손흥민 내세워 앞으로, 영웅신검
(시선게임즈, 6/16 출시, 278위 → 185위 → 147위)


 


손흥민 선수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최고가 최고를 만났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게임 아이콘에 모델을 내세운 전형적인 전략. 오로라M 에 비해 직업은 5종으로 더 많다. 직업별로 남녀 성별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 두 타이틀만 두고 봤을 때 시작 사이즈는 확실히 더 크다. 초반부에 시나리오 컷씬도 나온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세부 내용은 비슷하다. UI 는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 들지만 각종 상점과 혜택, 이벤트 아이콘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오래지 않아서 이런 류 게임 특유의 번잡한 UI 감성을 잊지 않았다. 신규 인기 순위 1위에 등극. 매출 순위도 조금 더 높다.


◆ 지난 주 그 게임

 

지난주 짚어봤던 신작 게임 현황(6/3~6/9 출시작)을 간단히 들여다본다.

일곱 개의 대죄 4위
랑그릿사 2위




랑그릿사가 2위 등극 이후 수성에 성공, 해당 순위를 굳게 지켰다. 게임 특성상 오래 하면 할수록 파고들 요소가 많고, 인기 캐릭터 확률 업 이벤트를 연달아 진행하는 노련함이 엿보인다.


최고 매출 3위까지 올라섰던 일곱 개의 대죄는 4위에 머물렀다. 게임 내 시스템으로 업데이트 D-Day 를 제공하고 있는 터라 20일 업데이트가 가까워옴에 따라 오히려 지갑 숨 고르기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기사 공개일 기준으로 신규 챕터 업데이트를 하루 앞두고 있는 만큼 다시 한번 반등의 기회를 앞두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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