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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정] E3 폐막과 함께 찾아온 신작 8종…‘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정식 출시

작성일 : 2019.06.14

 


북미 최대의 게임쇼 E3가 폐막하고 다양한 게임들의 출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규 게임들의 서비스 관련 일정도 공개됐다.

이번 게임들 중에는 E3 기간 중 사전예약 또는 예약판매를 개시한 게임도 있고, 컨퍼런스를 통해 발매 일자가 공개된 게임들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피처링 젤다의 전설(이하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이다. 이 게임은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최종 출시일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용사 넵튠 세계여 우주여 주목하라!!’는 14일, ‘사무라이 쇼다운’은 13일부터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모바일에서는 ‘영웅신검’이 13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 ‘원정M’이 14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간다. ‘신령의숲’은 13일부터 CBT를 진행 중으로, 15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 네크로댄서와 젤다의 만남,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리듬 액션 로그라이크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이 14일 정식 출시됐다.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은 리듬 액션 로그라이크인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이하 네크로댄서)’의 개발진이 ‘젤다의 전설’ 시리즈 IP를 토대로 제작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배경음악의 박자에 맞춰 이동과 방어, 공격이 가능하다.

배경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무대가 되는 ‘하이랄 왕국’이며 ‘네크로댄서’의 주인공인 케이던스와 젤다의 전설 시리즈 캐릭터 ‘링크’와 ‘젤다’도 골라 사용 가능하다. 게임은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구성되어 체력이 다하면 일부 진행도가 초기화된다.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정식 출시되어 국내외 닌텐도 이숍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 무림 배경의 모바일 MMORPG, ‘영웅신검’



시선게임즈는 13일부터 ‘영웅신검’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영웅신검’은 중국의 무협 게임 ‘선검기협전’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개발된 MMORPG다. 경화파, 봉래파, 귀연문, 천강파, 촉산파 등 5개 문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각 문파는 고유의 기치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영웅신검’은 1인 PVE, 길드 PVE나 PVP 외에도 공중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캐릭터에게 각종 직업을 습득시키는 ‘신분’,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활동하는 연합인 ‘선맹’, 전투 안팎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술’ 등 전투 외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다.

◆ 고전 격투 게임의 화려한 귀환, ‘사무라이 쇼다운’



SNK의 고전 명작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이 리부트되어 플레이스테이션 4로 돌아온다.

이번 시리즈는 첫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의 1년 전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해 그래픽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이용자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해 ‘고스트’를 생성해 대전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고스트 생성 기능은 단순히 고스트가 생성되는 것만이 아니라 ‘도장’을 통해 연습 대련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다른 플레이어의 고스트를 내려받아 대전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오프라인 서바이벌 대전 ‘혈투’, 온라인 대전 ‘시합’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작품에는 기존 캐릭터 13종과 신규 캐릭터 3종이 등장하며, 추가 캐릭터는 DLC로 참전할 예정이다. ‘사무라이 쇼다운’ 한국어화를 지원하며 27일 정식 발매된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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