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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VR 해외시장 진출 원년, VR 콘텐츠 글로벌 수출 개시

작성일 : 2019.06.14

 

 
[자료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가 자사의 경쟁력 있는 VR 콘텐츠 수출을 달성하며 해외시장 개척의 신호탄을 올렸다.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는 중국의 핵심 관광지인 마카오, Studio City에 위치한 VR 테마파크, ‘LEGEND HEROES PARK’에 ‘또봇 VR’을 공급하며 자사가 개발한 VR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카오 최대 엔터테인먼트 베뉴인 Studio City에서 VR관련 경쟁력있는 체감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비하여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LEGEND HEROES PARK’는 마카오를 대표하는 VR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며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에 있을 만큼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LEGEND HEROES PARK’ 등과 같이 최근 중국 내 VR 시장이 급성장하며 명실공히 세계 최대 VR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서 ‘또봇 VR’로 중국 VR 시장 수출의 물꼬를 튼 데 이어 드래곤플라이의 경쟁력 있는 다양한 VR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이고 있다.
 
국내 LENOVO VR MAGIC PARK 등에서 절찬리에 서비스 중인 ‘또봇 VR’은 최대 8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감나는 체험형 레이싱 액션 게임이며 드래곤플라이가 확장일로에 있는 ‘키즈(Kids) 콘텐츠 산업’ 공략을 목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High-Quality VR 콘텐츠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가족형 콘텐츠로도 적합하기 때문에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대표이사는 "’또봇 VR’의 중국 진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VR 콘텐츠로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또봇 VR’ 뿐만 아니라 ‘스페셜포스 VR: ACE’ 등 자사가 갖춘 체험형 VR 콘텐츠 라인업에 대한 해외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서 올해 하반기 수출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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