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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9] 닌텐도, ‘젤다 야숨’ 속편 개발…’모여봐요 동물의 숲’ 내년 출시

작성일 : 2019.06.12

 


닌텐도는 북미 시간으로 11일 개막하는 게임쇼 E3에 맞춰 닌텐도 다이렉트를 진행, 신작 라인업을 소개했다.

닌텐도 다이렉트는 닌텐도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로, 타이틀에 따라 ‘포켓몬 다이렉트’ 처럼 단일 타이틀을 소개하기도 한다.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서는 자체 개발 및 서드 파티 개발사의 타이틀을 골고루 소개했다.



‘드래곤 퀘스트 11 S’가 오는 9월 27일 발매된다. 기존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과 달리 신규 시나리오 및 일본어 음성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배경 음악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것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닌텐도 3DS 버전과 같이 3D 모드와 2D 모드를 지원, 고전 도트 그래픽으로 화면을 바꿀 수 있다. 한국어화 발매가 예정됐다.



루이지의 몇 안 되는 주연 작품, ‘루이지 맨션 3’의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 작품에서는 고급 호텔에 초청받은 마리오와 루이지, 피치 공주와 일행이 유령들에게 납치당하자 이를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뤘다. 루이지는 귀신을 빨아들일 수 있는 청소기를 이용,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

이번 작품에는 적을 빨아들여 내려치며 주위의 적을 함께 공격하는 ‘슬램’, 흡착기를 발사해 장애물을 제거하는 ‘흡착기 샷’, 주위의 적을 밀어내고 캐릭터도 잠시 공중으로 떠오르는 ‘버스트’, 점액으로 만들어져 루이지가 갈 수 없는 곳으로 가거나 플레이를 돕는 ‘구이지’ 등이 추가됐다. 또 최대 8인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테러 타워’도 선보인다.

루이지 맨션 3은 올해 출시 예정이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의 출시 일정이 발표됐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1993년 출시된 게임보이 버전의 리메이크로, 슈퍼 패미컴으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게임의 초반부 스토리 및 플레이 영상 외에도 ‘던전 제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포함됐다. 특정 장소에서는 모험에서 얻은 판넬을 사용, 던전을 만들어 클리어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오는 9월 20일 출시된다.



1995년 처음 출시된 액션 RPG ‘성검전설 3’가 25주년을 맞아 ‘성검전설 3 트라이얼 오브 마나’로 리메이크된다.

이번 발표 영상에서는 샤를로트, 안젤라, 듀란트 등 주연 캐릭터들의 모습과 짧은 전투, 마을을 돌아다니는 모습 등이 나타났다. 성검전설 3은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주인공 캐릭터를 3명 선택해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스토리와 중간/최종 보스가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검전설 3 트라이얼 오브 마나는 2020년 초 정식 출시된다.



남자 마녀인 ‘리비아의 게롤트’의 이야기를 다룬 위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올해 출시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게롤트가 스승 베스미어와 자신의 연인인 예니퍼를 찾고, ‘와일드 헌트’에게 납치된 예언의 아이 ‘시리’를 구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게롤트는 모험하는 도중 '위쳐'의 능력을 활용, 마을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기괴한 일들을 해결한다. 이러한 능력은 전투 중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적에게 불리한 효과를 제공하거나 피해량을 높일 수 있다.

발표 영상에서는 게롤트가 나무를 보면서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과, 닌텐도 스위치 속에서 게임이 펼쳐지는 장면만 나타났다. 연내 출시 예정이다.



‘파이어 엠블럼’ 시리즈의 최신작 ‘파이어 엠블럼 풍화설월’이 출시일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등장인물들이 학교로 보이는 곳에서 5년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나누지만, 5년이 지나고 만난 캐릭터들이 전투를 펼치는 장면이 나타난다.

이번 작품은 사관학교의 담임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성장시키고, 일정 정도 성장했다면 시험을 통해 상위 클래스 전직이 가능하다. 또 사관학교 생활에서 각종 인연을 맺을 수 있다.

파이어 엠블럼 풍화설월은 7월 26일 출시될 예정이다.



캡콤의 대표 호러 액션 게임 ‘바이오하자드’의 시리즈 리메이크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작품은 5와 6이다.

바이오하자드 5는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엄브렐러가 몰락하고 개발 중이던 유기생물무기가 암시장에 흘러나가게 되자 주인공인 크리스 레드필드는 이 무기의 확산을 막고자 활동에 나선다. 개량된 무기가 아프리카 키후후에서 거래된다는 소식을 들은 크리스는 그 곳으로 향한다.

바이오하자드 6은 2명으로 구성된 3팀과 에이다를 포함, 7명의 캐릭터로 4개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이야기가 특정 지점에서 서로 교차, 모두 플레이해야 진상을 알 수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하자드 5와 6은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노 모어 히어로즈의 최신작 ‘노 모어 히어로즈 3’의 트레일러가 선을 보였다.

전작의 주인공인 트래비스는 집 안에서 TV를 켜 두고 자다가 느껴지는 진동에 눈을 뜨고, 변신한 뒤 공중에 떠 있는 물체에 뛰어올라 미사일을 발사한 뒤 적들과 광선검을 들고 싸운다. 트래비스는 자신만만하게 문을 부수고 진입, 카메라를 바라보며 ‘세상에 남은 유일한 영웅’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노 모어 히어로즈 3은 2020년 출시 예정이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데몬 엑스 마키나’가 출시일을 공개했다. 데몬 엑스 마키나는 아머드 코어 시리즈 개발을 맡은 바 있는 ‘츠쿠다 켄이치로’, 메카닉 디자인을 맡았던 ‘카와모리 쇼지’ 등이 참여해 개발 중인 메카 액션 게임이다.

이번에 발표된 영상에서는 기체들의 공중전과 함께 캐릭터들의 클로즈업영상, 지상에서의 전투, 파일럿의 전투로 보이는 장면 등이 나타났다. 중간에는 거대 전함과 전투를 펼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데몬 엑스 마키나는 오는 9월 13일 한국어판으로 출시된다.



베요네타, 니어 오토마타 등 액션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플래티넘 게임의 신작 ‘아스트랄 체인’의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게임의 배경은 근미래의 다국적 도시 ‘아크’로, 지구에 출현한 이형 생물이 등장하면서 이를 물리치기 위해 개발된 ‘레기온’을 다루는 경찰 특수부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레기온은 사슬, 검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 공격 방법에 따라 적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각종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

아스트랄 체인은 8월 30일 정식 발매된다.



리듬 액션 로그라이크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의 개발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 되는 신작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이 14일 정식 출시된다.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은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의 시스템을 차용, 음악의 한 박이 지도 상 모든 캐릭터의 1턴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의 주인공 케이던스 외에도 젤다, 링크 등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케이던스가 하이랄로 가게 된 컷신과 던전 내부의 모습, 전투를 펼치는 모습과 보스전을 진행하는 모습 등이 나타난다.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현재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리오와 소닉 AT 도쿄 올림픽이 11월 출시된다.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발매된 스포츠 액션 게임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대표 종목인 100미터 달리기와 함께 서핑, 스케이트보딩, 태권도, 허들 넘기, 암벽 오르기, 복싱, 승마, 창던지기, 카누, 맨손체조, 수영, 럭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을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와 소닉 AT 도쿄 올림픽은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는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 ‘동물의 숲’ 시리즈의 최신작 ‘모여봐요 동물의 숲’ 출시 일정이 발표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동물의 숲의 최신작으로, 무인도에 이주해 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용자는 나무, 돌 등 자연물 이용, 도끼와 같은 도구나 벤치, 모닥불, 낚싯대, 삽 등을 만들 수 있다. 또 시기에 따라 눈이 오거나 꽃이 피어나며 이를 활용한 데코레이션도 가능하다.

영상에서는 캐릭터가 텐트부터 시작해 마을을 꾸미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상 막바지에는 수많은 캐릭터가 바닷가로 모여 노을을 바라본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오는 2020년 3월 20일 발매 예정이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발표 막바지에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의 속편 제작 발표가 이어졌다.

영상에서는 초록 빛과 검붉은 기운이 얽혀 있는 존재가 등장하며, 젤다와 링크가 지하 유적을 탐사하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그러던 도중 초록 빛 손이 심장을 움켜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그 존재는 갑자기 눈을 떠 링크 일행을 바라보고, 폭음과 함께 초록 빛 손이 사라지는 연출이 등장한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의 속편은 현재 개발 중이며, 개발 진척도 및 예상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준비 중인 다수의 타이틀 출시 일정이 공개됐으며, 포켓몬 소드와 실드의 출시 일정도 밝혀졌다. 포켓몬 소드와 실드는 오는 11월 15일 출시 예정이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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