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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식스, 베트남에 이어 태국 파트너십 체결로 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화

작성일 : 2019.06.12

 

 
[자료제공= 맘모식스] VR 콘텐츠 개발업체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11일 태국 방콕시에서 개최된 K-콘텐츠엑스포 2019 현장에서 태국 현지 업체인 ‘이미지맥스(대표 싹시리 콧팟차린)’와 'VR 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주 베트남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태국에서 전하는 두 번째 소식이다. 맘모식스는 현재 120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소셜 VR 플랫폼 ‘갤럭시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남아시아를 순방중이다.
 
‘갤럭시티’는 어떤 VR기기로던 접속 가능한 ‘크로스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상 도시 형태의 다중접속 소셜 플랫폼이다. 게임, 영상, 체험 등 현재 VR 시장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가상 현실 콘텐츠들이 하나의 온라인 세계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3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다.
 
한편 이미지맥스는 1998년도에 방콕에서 설립되었으며, 오랜 업력을 통해 3D 그래픽 및 첨단 융복합 콘텐츠 제작 기술을 축적한 태국 기업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활동하는 현지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코카콜라, 네스카페 등 거대 브랜드와의 협업 및 영화, 애니메이션 분야 등 다방면에 걸친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맘모식스가 운영중인 VR 플랫폼 ‘갤럭시티’에 태국의 주요 관광지 및 랜드마크를 제작하고 선보일 계획이다. 맘모식스는 동남아를 순방하며 세계 전역을 가상 현실로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지 사정에 밝은 전문기업들과 2개국 연속으로 파트너십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맘모식스의 유철호 대표는 "이제까지 가상 세계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던 기업은 많았으나, 실질적으로 시장에 오픈 된 것은 갤럭시티가 유일"이라며 “가상 글로벌 월드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서로의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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