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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9] 디볼버 디지털, 아케이드 게임 등 6종 발표

작성일 : 2019.06.10

 


북미 최대의 게임쇼 E3 2019의 개막을 앞두고 디볼버 디지털은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6종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게임들은 발표와 함께 출시된 게임 '디볼버 부트렉', 올 여름 출시 예정인 '메신저'의 DLC '피크닉 패닉', 2020년 출시 예정인 '폴 가이'와 '캐리온', 아케이드 게임 '엔터 더 건전: 하우스 오브 건데드', 곧 출시되는 '마이 프렌드 페드로' 등이다.



먼저 개발 중인 타이틀 ‘폴 가이’를 공개했다. ‘폴 가이’의 영상에서는 형형색색의 조그마한 캐릭터들이 회전하는 솔, 튕기는 공, 굴곡진 미끄럼틀, 스케이드보드, 볼풀 등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중간중간 남은 인원 수를 표시해주는 것으로 볼 때, 서바이벌 형태의 경주 게임으로 보인다. 플레이스테이션과 PC로 2020년 출시 예정이다.



디볼버 디지털이 자신들의 게임을 패러디해 제작한 ‘디볼버 부트렉’이 스팀에 출시됐다. 가격은 5,500원이며 현재 1% 세일을 진행 중이다. 컨퍼런스 영상에서는 '우리의 게임을 베껴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며 농담을 건넸다.

게임 내에는 총 8개의 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엔터 더 건전, 핫라인 마이애미, 에이프 아웃, 메신저 등이다. 고전 게임을 연상시키는 8비트 그래픽으로 제작됐다. 게임의 제목 또한 '엔터 더 건 던전', '핫라인 밀워키', '에이프 아웃 주니어' 등 원작의 게임 이름을 비틀어 지어졌다.



‘엔터 더 건전’ 시리즈의 IP를 활용해 제작되는 ‘엔터 더 건전: 하우스 오브 건데드’가 아케이드로 출시된다. 장르는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2명이 동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대형 화면에 레이저를 쏘아 사격을 할 수 있다.

영상을 보면 원작처럼 구르기와 상자, 통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르기는 화면 가장자리에 있는 타겟을 쏘면 발동되는 것으로 보이며, 상자를 쏘면 다른 총기를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 기기 가격은 4,999달러 (한화 약 600만원)으로, 예약 판매 중이다.



탈출한 실험체가 되어 시설을 파괴하는 ‘캐리온’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호러 액션 장르로 추정되며 도트 그래픽으로 묘사된 것이 특징으로, 유기체를 흡수할 때마다 크기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배경에 동화되어 숨거나, 촉수를 늘어뜨려 공격하는 모습이 나타난 것으로 볼 때 게임 진행도에 따라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가능한 것으로 짐작된다.  캐릭터는 실험체를 보면 공격해 작살을 쏘거나 화염방사기를 발사하기도 한다. 2020년 PC와 콘솔로 출시 예정이다.



‘메신저’의 신규 DLC ‘피크닉 패닉’이 공개됐다. 메신저는 고전 게임을 연상케하는 그래픽이 특징인 닌자 액션 게임이다. 닌자 액션 게임인 만큼 캐릭터는 벽에 매달리거나, 공중에서 여러 번 도약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장애물과 미니게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이며 특정 지역에는 포탈이 생성돼 두 시점을 오갈 수 있다.

또 신규 보스로 추정되는 부두 석상과 거대 문어도 영상에 나타났다. 피크닉 패닉은 무료 업데이트로 오는 7월 11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와 PC로 제공된다.



‘헐리우드 스타일’ 액션을 방불케 하는 액션 게임 ‘마이 프렌드 페드로’의 출시일이 공개됐다. 마이 프렌드 페드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액션을 게임에서 선보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 영상에서는 기차에 올라탄 주인공이 각종 기물을 발판 삼아 뛰며 총을 난사, 적들을 모두 쓸어버리는 모습이 등장한다. 중간중간 매트릭스나 맥스 페인 시리즈를 연상케 하 슬로우 모션이 발동되어 전투 장면에 멋을 더한다.

마이 프렌드 페드로는 오는 20일 PC와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된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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