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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건축 정보 모델 어디서든 공유하는 ‘유니티 리플렉트’ 발표

작성일 : 2019.06.10

 


[자료제공 = 미디컴]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어느 기기에서나 BIM(건축 정보 모델,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도구인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발표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AEC(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업계 전문가들이 BIM 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클릭 한 번으로 BIM 및 CAD 데이터를 생성하는 레빗(Revit) 플러그인을 사용해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유니티 리플렉트를 사용하면 레빗에서 수행한 설계 변경 사항을 모바일 기기부터 데스크톱,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기에 자동으로 실시간 동기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EC 업계 종사자는 프로젝트 전반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수정해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을 수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올해 가을쯤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존 리치텔로(John Riccitiello)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CEO 는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은 건축물 및 인프라의 설계,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가치를 제공한다”며, “유니티는 오토데스크(Autodesk)와 함께 AEC 전문가가 직접 설계 옵션을 탐색하고, 복잡한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며, 몰입감 높은 실시간 경험을 통해 건설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도록 지원하여 BIM 데이터의 가치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진행 일정이 점점 짧아지는 업계의 추세에 맞춰, AEC 업계의 프로젝트 구성원간의 효과적인 협업과 설계의 빠른 개선은 필연적이 돼 가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원본 설계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인터랙티브 3D 환경을 구축해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다. 레빗에서 설계상의 문의 배치를 바꾸거나, 창문을 추가하고, 자재를 조정하는 등의 변경이 이뤄지면 유니티 리플렉트에 자동으로 변경 사항이 실시간 반영된다. 또한 유니티 리플렉트는 25개 이상의 플랫폼에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터랙티브 3D 환경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므로, 구성원이 같은 공간에 있거나 동일한 기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실시간 변경이 가능하다. 

앤드류 아나그노스트(Andrew Anagnost) 오토데스크 CEO 겸 대표는 “특히 시간이 자금 지출로 직결되는 AEC 업계에서 시각화는 설계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어 유니티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실시간 몰입형 환경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레빗과의 통합을 통해 수많은 변경과 회의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오토데스크와 유니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레빗의 통합은 수많은 오토데스크 제품과 유니티 엔진 간에 완벽한 데이터 상호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유니티와 오토데스크 간의 광범위한 협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유니티와 오토데스크는 AEC 전문가가 데이터를 변환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툴을 연동하여 더 효과적인 설계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니티는 오토데스크 레빗에 대한 기본 지원 외에도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유니티 리플렉트 프레임워크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련의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개발했다. 

한편 유니티는 가장 편리하고 강력한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을 제공해 전세계 다양한 분야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상위 50대 AEC 기업의 절반 이상이 유니티를 활용하고 있으며, 매출 기준 상위 10대 자동차 브랜드에서 유니티의 기술을 현업에 사용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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