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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9, 기대작 한가득…주요 게임사 컨퍼런스 일정 살펴보기

작성일 : 2019.06.07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E3 2019가 개막한다.

E3는 199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북미 최대의 게임쇼다. E3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유력 게임 개발사들이 다수 참석, 출시 예정 타이틀이나 개발 중인 콘솔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시연회도 가진다.

올해는 콘솔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은 소니가 참석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EA, 베데스다, 디볼버 디지털, 유비소프트, 스퀘어 에닉스 등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회사들이 다수 참여한다. 각 회사들이 준비 중인 컨퍼런스 일정과 주목할 만한 타이틀을 알아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퍼런스가 가장 먼저 열릴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5시(이하 전부 한국 시간)부터 시작되며 ‘믹서’라는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FPS와 RPG, 그 사이에 있는 장르 팬들을 위한 타이틀’을 PC와 콘솔 양쪽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더 게임 어워즈를 통해 공개된 ‘아우터 월드’의 추가적인 정보가 기대된다.



베데스다는 10일 오전 9시 30분 발표를 시작한다. 발표 내용은 트위치, 유튜브, 트위터 등 각종 SNS와 방송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E3 2018에서 공개한 ‘스타필드’와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이며 7월 26일 출시되는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와 관련된 내용도 기대된다. 현재 서비스 중인 ‘폴아웃:76’과 관련된 향후 패치 내용 또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11일 새벽 5시에는 유비소프트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유비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트위치, 믹서에서 생방송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가 자체적으로 공개한 라인업은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 ‘디비전 2’, ‘포아너’ 등의 게임 업데이트다. 영상 막바지에는 ‘1~2가지 정도 추가로 기대할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며칠 전 유출되었다는 ‘워치독: 리전’이 그 중 하나일 가능성도 있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스퀘어에닉스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5월 9일 공개된 ‘파이널판타지 7’의 리메이크 관련 소식과 7월 출시 예정인 ‘파이널판타지 14’의 신규 확장팩 ‘섀도브링어’에 대한 내용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마블의 IP로 개발 중인 ‘어벤저스’ 관련 게임과 별도 스튜디오에서 개발되는 ‘AAA급 슈팅 게임’과 관련된 발표도 기대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방송 예정이다.



12일 새벽 1시에는 닌텐도의 발표가 진행되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생방송된다. 올해 E3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 대한 정보가 5일 공개되면서 발표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 예정인 ‘루이지 맨션 3’과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마스터의 정보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 6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힌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피처링 젤다의 전설’, 6월 28일 출시되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7월 19일 출시되는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블랙 오더’ 등의 정보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EA는 3일간 EA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며, 사이사이 디볼버 디지털의 컨퍼런스나 E3VR 쇼케이스, PC 게이밍 쇼 등도 진행된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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