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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별들의 전쟁, 롤챔스 서머 미디어데이 개최 현장

작성일 : 2019.06.03

 


6월 1일,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지역 e스포츠 리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9년 서머 시즌(이하 롤챔스 서머)' 개막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의 오디토리움에서는 이번 롤챔스 서머에 출전하는 10개 팀의 대표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T1, 그리핀, 킹존 드래곤 X, 담원 게이밍, 샌드박스 게이밍, 한화생명 e스포츠, 젠지, 아프리카 프릭스, KT 롤스터, 진에어 그린윙스가 참가한다.


좌측으로부터 T1, 킹존, 샌드박스, 젠지, KT의 주장선수와 감독 = 게임조선 촬영


좌측으로부터 진에어, 아프리카, 한화, 담원, 그리핀의 주장 선수와 감독 = 게임조선 촬영

지난 4월 진행한 승강전에서 스프링 시즌 최하위 2팀이었던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잔류에 성공하면서 이번 대회는 승강전 제도 도입 이후 2016 스프링에 이어 출전 팀에 변동이 없는 몇 안되는 대회이다.

롤챔스 서머는 6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시즌을 진행하여 우승팀은 전 세계 클럽을 대상으로 하는 대항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1시드 출전권을 자동 획득하게 된다.

우승 팀을 제외한 각 팀은 서머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차등 획득한 서킷 포인트를 스프링 시즌 획득한 서킷 포인트와 합쳐 제일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2시드로 롤드컵에 직행하며 마지막으로는 포인트 순서에 따라 5개의 팀이 진출전을 따로 진행하게 된다.


미디어데이를 진행하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 = 게임조선 촬영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는 중 = 게임조선 촬영

각 팀에서는 타잔(이승용), 페이커(이상혁), 투신(박종익), 서밋(박우태), 플레임(이호종), 라바(김태훈), 성환(윤성환), 기인(김기인), 스맵(송경호), 스티치(이승주)가 대표로 나왔으며 감독과 함께 서머 시즌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와 목표, 포부를 말했다.

대담을 통해 많은 팀이 T1의 서머 시즌 강세를 점쳤으며 로스터를 크게 강화한 점을 두고 KT롤스터의 반등을 기대하거나 지난 시즌 우승권에서 안타깝게 미끄러진 킹존, 그리핀을 꼽기도 했다.

한편 롤드컵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면 묘하게 경기력이 상승하는 징크스를 가진 젠지의 우승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9년에 LOL 최강 지역의 이름을 되찾자는 포부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추가질의에 대해서 T1의 감독 김정균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겪은 부진에 대해 타 지역에서 배울 점은 받아들이고 안 좋은 점은 떨쳐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페이커는 스프링 시즌의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발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핀의 김대호 감독은 지난 시즌, 주요 승부처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으며 아프리카 프릭스의 정노철 감독대행은 이전 시즌처럼 승리를 위해서라면 획기적이고 참신한 조합을 선보일 수 있겠지만 일단은 팀의 안정화를 우선시하겠다고 했다
.
한편, 이번 롤챔스 서머의 메인 스폰서는 스프링 시즌과 마찬가지로 우리은행이며 SK텔레콤, 시디즈, 로지텍, 아수스 ROG가 후원에 참여하게 된다.


담원의 대표선수 플레임(이호종) = 게임조선 촬영


KT의 대표선수 스맵(송경호) = 게임조선 촬영


킹존의 주장이자 서포터인 투신(박종익) = 게임조선 촬영


그리핀의 맏형으로 정글러를 맡고 있는 타잔(이승용) = 게임조선 촬영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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