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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섬의 쾌감 극대화, 사무라이 쇼다운 발매 앞두고 기자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9.05.31

 

 

인트라게임즈는 31일, 6월 하순 발매 예정인 신작 게임 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SAMURAI SHODOWN은 아랑전설, 용호의 권, KOF(더 킹오브 파이터즈)와 함께 SNK를 대표하는 대전 액션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도검과 같은 냉병기를 활용한 강렬한 한 방의 쾌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본작은 2006년 본가 시리즈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발매한 6편 천하제일검객전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며 최근 추세에 맞게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연출을 탑재하였으며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식 한글화가 적용되는 작품이라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쿠로키 노부유키의 게임 시스템 소개 장면

간담회 현장에는 SNK 제 1스튜디오 소속으로 본작의 메인 디렉터를 맡은 '쿠로키 노부유키'가 참석하여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SAMURAI SHODOWN의 시스템은 가장 인기가 있었던 2편을 베이스로 삼되 과거 시리즈에서 호평을 받았던 분노, 비오의, 무기 날리기, 승부, 일섬 등을 모두 채용하여 시리즈의 장점으로 내세웠던 긴장감과 상쾌함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종의 참전 캐릭터가 모두 담긴 타이틀 이미지

극중 배경은 시리즈 1편과 5편 사이,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의 부활 이전을 다루고 있으며 하오마루, 겐쥬로, 샤를로트, 우쿄를 포함한 역대 인기 캐릭터 13명과 신규 캐릭터 3명이 참전하고 추후에도 많은 캐릭터들이 DLC의 형태로 참전하게 된다.

게임 모드는 CPU와 9번의 대전을 진행하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A.I.로 플레이어의 행동 패턴을 학습하는 CPU 고스트와 대련하는 '도장'이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검술을 갈고 닦은 플레이어들은 오프라인 환경에서 서바이벌 대전을 펼치는 '혈투'나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토너먼트 대전을 펼치는 '시합'을 진행할 수 있다.

시리즈의 팬들을 위해 파고들기 요소를 강화한 '갤러리' 모드를 통해 게임 플레이 도중 획득한 영상, 아트워크, BGM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도 있다.


서로의 칼이 맞부딪히는 멋진 장면을 언제든 기록해뒀다가 꺼내볼 수 있다

콘솔, 아케이드, PC순으로 출시한 이후 DLC캐릭터는 2019년 8월부터 2개월 간격으로 4명이 참전하게 되며 한국은 홍콩과 함께 아시아 발매 국가 중에서는 일반판 조기 구매 시 시즌패스를 무료 제공하는 특전이 있다.

그 밖에도 구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레트로 3D 하오마루 DLC 코스튬과 하오마루, 야샤마루의 모습이 담긴 타이틀 이미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 자켓이 주어진다.


하오마루와 대비되는 복식 및 연출로 키바가미 겐쥬로를 잇는 새로운 라이벌로 추측되는 야샤마루


사무라이 쇼다운 체험판 플레이 영상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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