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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순위] ‘아르카’ 3위 데뷔…’프린세스커넥트’-‘리니지M’ 큰 폭 상승

작성일 : 2019.05.30

 


5월 넷째 주 모바일 게임 순위는 의외의 강자가 드러난 가운데, 신규 게임과 기존 게임의 순위 다툼이 격렬해지는 모양새였다.

지난 주 12위로 시작한 ‘궁수의 전설’은 이번 주 11단계 상승, 쟁쟁한 게임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아르카’는 각종 마케팅에 힘입어 3위를 달성했다. 기존 높은 순위를 기록하던 ‘브롤스타즈’와 ‘킹오브파이터올스타’, ‘마블퓨처파이트’는 각각 1위, 3위, 2위 하락했다.

한동안 잠잠했던 ‘프린세스커넥트리다이브’는 신규 캐릭터 ‘쿄우카’ 업데이트로 21위에서 13단계 상승,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리니지M’, ‘신명’, ‘로드모바일’ 등이 큰 폭의 순위 상승을 보였다.

20위권 밖은 다소 조용한 한 주였으나, ‘루미큐브’, ‘변경헌터’, ‘피냐타마스터즈’, ‘크로스오버’ 등 4종의 게임이 새롭게 나타났다.

◆ 공격적 마케팅 덕 본 ‘아르카’



유엘유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르카’가 3위로 데뷔했다.

‘아르카’는 지난 21일 출시, 구글 매출 순위 기준 113위로 시작했으나 3일만에 10위권에 진입, 28일에는 5위까지 올랐다.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MMORPG가 강세를 띠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가파른 상승폭은 흔치 않다.

이번 상승세는 유명 연예인 ‘김혜자’ 등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시 초기에는 대기열 현상을 겪은 바 있어 어느 정도의 ‘밴드웨건’ 효과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카’는 정식 오픈을 기념, 공식 카페를 통해 버그 제보 이벤트, 전투력 달성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기간 한정 이벤트로 순위 크게 오른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및 기간 한정 이벤트로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캐릭터는 ‘쿄우카’로, 마법 공격을 전문으로 한다. 기존 캐릭터인 ‘미미’, ‘미소기’와 함께 ‘리틀 리리컬’이라는 길드에 소속되어 있으며 성적이 좋아 미미와 미소기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일본 서버에서는 성능이 높고, 외형도 귀여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간 한정 이벤트 ‘리틀 리리컬 어드벤처’가 시작됐다. 지난 이벤트인 ‘하츠네의 선물 대작전’과 비슷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난도의 마지막에는 보스가 등장해 전투를 펼친다. 보스를 물리쳐 얻은 토벌증은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는 ‘토벌증 교환’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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