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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투자주식회사,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기능성 한글게임 ‘술래’ 출시

작성일 : 2019.05.23

 

 
[자료제공= 생각투자 주식회사] 생각투자 주식회사는 5월 27일, 2015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한 한글기반의 기능성 게임 ‘술래(The Seek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술래”는 어린시절 전통놀이였던 술래잡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한국인에게 익숙한 윷놀이처럼 자신의 말 2개를 옮겨가는 과정을 게임화한 “보약게임”이다.
 
보약게임 “술래”는 미션카드 조건인, “입으로” 단어를 설명하고, “손으로” 한글 주사위로 단어을 만들고, “몸으로” 표현하고, “머리로” 조건에 맞는 단어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전통놀이 규칙을 배우게 된다. 게임 구성물인 미션카드에는 난이도가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나 가정에서 활용하는 교사와 학부모가 대상에 맞춰 수준별로 플레이할 수 있다. 보약게임 “술래”카드에는 한글과 영어가 병기되어 있어, 한국어를 시작하는 외국인에게도 효과적이다.
 
만 6세이상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한국사람은 물론 세계인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게 기획되어 있어 한글의 세계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ㄱ(기역)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모래가 떨어지기 전에 만들어야 해요! 뭐가 있을까?”
“이곳은 공부를 하는 장소입니다. 선생님이 계시고요. 여러 과목을 배울 수 있어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플레이어들은 미션을 성공시켜, 문제해결에 필요한 아이템 카드를 얻어가는 과정에서 몰입과 집중을 통한 학습이 된다. 기능성 보드게임 “술래”에서는 새로운 술래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 술래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이 보약게임의 상당한 재미요소가 된다.
 
“술래”는 인원수와 연령 및 상황에 따라 게임의 양상이 달라지며, 리플레이성이 상당히 높다.
 
개발사인 '드림메이커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어기능성 보드게임 “페퍼스 토킹보드” 를 개발한 실력있는 개발사이다. 이번 “술래”의 개발에는 언어를 놀이로 학습하는데 쌓인 노하우를 담아내어 독특함과 메카니즘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민화인 “책거리”를 아름답게 녹여낸 디자인이 매우 훌륭하다. 2명에서 4명이 함께 즐기기에 알맞다.
 
한편, 제작사인 생각투자(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기능성 보드게임 우수상을 3차례 수상한 프로듀서가 책임을 맡아 이번 “술래”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청소년창의체험문화협회와 협력하여, 교육현장에서 활용하는 ‘기능성 보드게임지도자’ 과정에도 “술래”를 추가할 예정이다. “술래”는 기초학습, 다문화가정 및 상담센터, 위클래스 등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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