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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화되는 순간, 유나이트 서울 2019 개막

작성일 : 2019.05.21

 


유니티 코리아는 2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유니티 엔진 개발자들을 위한 포럼 '유나이트 서울 2019'를 개막했다.

유나이트 서울 2019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이 현실화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강연의 주제는 게임 아트, 프로그래밍, 게임 디자인, 퍼블리싱 등 각종 분야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는 계속해서 성장세를 띠고 있다.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탑 100 게임 중 64%가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되는 등 국내에서의 위상이 높다”며 “올해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이 현실화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게임을 전문으로 다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유니티 글로벌 에반젤리즘 최고 책임자 칼 캘러워트는 “첫 유나이트 서울을 진행할 때 400여 명의 청중을 두고 나와 데이비드만이 진행하던 행사가 어느덧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행사가 되어, 올해도 서울에 올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는 여전히 엔지니어이며,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앞으로는 개발을 위한 플랫폼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티와의 협업 사례를 발표한 삼성전자 김정우 수석 = 유니티 코리아 제공

간담회에서는 올해 추가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술에 대한 소개와 게임 개발자들의 글로벌 앱스토어 서비스를 돕는 '유니티 디스트리뷰션 포탈(Unity Distribution Portal)'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삼성전자와 유니티의 협업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삼성전자 김정우 수석은 “삼성전자는 유니티와 협업, 어떤 상황에서도 높은 품질로 일정한 성능을 낼 수 있는 기술을 연구했다”며 “갤럭시 게임데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텐센트, 스퀘어에닉스 등과 협력해 파이널판타지 XV 포켓 에디션이나 왕자영요의 렌더링을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니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나이트 서울 2019는 오늘과 내일 양일간 진행된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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