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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온라인 플레이와 스토리모드 등 신규 요소 공개

작성일 : 2019.05.16

 


닌텐도는 16일 오전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신규 요소들을 공개했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는 닌텐도 위 유로 출시된 바 있는 슈퍼 마리오 스테이지 개발 게임이다. 유저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 자신이 원하는 시리즈와 배경에 맞춰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제작한 코스를 온라인 기능을 통해 해외 유저와 공유가 가능하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는 기존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요소들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배치 가능한 지형지물 등의 요소로 ‘언덕’이 추가된다. 언덕은 기존 슈퍼 마리오 시리즈처럼 앉은 상태로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다. 또 경사가 적은 언덕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또 정해진 공간을 이동하는 ‘스네이크 블록’, 다양한 요소에 적용할 수 있는 ‘온/오프 스위치’ 등도 추가된다.

이 밖에도 수면의 상승 속도나 스크롤의 이동 속도 및 방향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되며, 한정된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로 지형’이 사용 가능해진다. 또 양쪽 화면 끝까지 블록을 쌓아올려 주변이 보이지 않게 스크롤을 고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게임 클리어 조건을 자체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시리즈 ‘슈퍼 마리오 3D 월드’와 각종 구성요소가 추가된다.



이번 시리즈에는 신규 요소로 ‘스토리 모드’와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추가된다. 스토리 모드는 마리오가 무너진 왕궁을 복구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용자는 디자인된 코스를 클리어해 코인을 모아 왕궁을 재건할 수 있다. 총 100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준비될 예정이다.

‘온라인 멀티플레이’는 세계의 유저와 함께하는 콘텐츠로, 4명이 클리어 속도를 겨루는 방식과 협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클리어 속도를 겨루는 방식은 가장 먼저 도착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방식이며 거둔 성적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협동하는 방식은 4명 중 한 명이라도 골인 지점에 도달하면 성공하는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와 유사한 방식이다. 각기 맵은 무작위로 선정된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는 6월 28일 국내 동시 발매되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판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6980엔(한화 약 6만 9800원)이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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