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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15주년 기념 클래식 버전 발매 및 이벤트 진행 예정

작성일 : 2019.05.15

 



오는 8월 27일부터 초창기 15년 전 아제로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출시 15주년을 기념하여 오리지널 당시의 와우를 즐길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하 와우 클래식)을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클래식 오그리마의 모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클래식 스톰윈드의 모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각 진영의 용사(플레이어)는 먼지진흙 습지대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던 지배자의 둥지에서 오닉시아를 만나거나 영웅심에 취하여 파티를 전멸로 몰아간 리로이 젠킨스의 일화가 전해 내려오는 검은바위 첨탑 상층에서 수많은 새끼용들을 다시 한 번 상대할 수 있게 된다.

와우 클래식은 첫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의 사전 업데이트인 '폭풍의 전조' 이전 마지막 버전인 1.12 '전장의 북소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용사들은 그 때 그 시절처럼 40인 공격대를 구성하여 화산심장부를 공략하거나 안퀴라즈 폐허와 안퀴라즈 사원의 관문을 열기 위한 월드 이벤트 '흐르는 모래의 전쟁'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종류의 클래식 던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알렌 브렉은 아제로스에서 살아온, 아제로스를 위해 싸워온 영웅들의 입장에서 초기의 아제로스를 재현하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와우 클래식을 개발하게 된 원동력이 됐으며 많은 용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던 와우의 초창기 세계를 옛 친구 또는 새 친구와 함께 모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블리자드는 와우 클래식의 발매와 더불어 15주년 이벤트와 소장판 출시에 대한 내용을 덧붙였다. 현재 진행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와우의 역사를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우두머리들과 대결하는 25인 공격대 대장정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데스윙의 모습을 본딴 비행 탈것 '흑요석 세계파괴자'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5주년 기념 로고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15주년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애완동물 '새끼 네파리안'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15주년 대장정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흑요석 세계파괴자' 비행 탈것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10월 8일 출시 예정인 와우 소장판은 다양한 수집품과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30일동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정액제 쿠폰, 10인치 크기를 자랑하는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스태츄, 오닉시아의 머리 모습을 한 핀, 아제로스의 모습을 담은 마우스 패드와 프린트 외에도 진영별 공통 비행 탈것인 그리핀, 와이번을 리파인한 '순백의 천둥날개','순백의 폭풍갈퀴'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미화 99.99달러(한화 약 11만원 상당)에 판매된다.

15주년 한정판의 한국 출시 계획과 자세한 원화 가격은 추후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될 계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5주년 기념 소장판 구성품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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