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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 노조미 5성 완성하면? 던전 코인 사용처

작성일 : 2019.05.10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RPG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커넥트)'에는 각 콘텐츠 별로 얻을 수 있는 특수 코인이 존재한다.

 

이 코인으로는 각종 아이템이나 캐릭터 구매/재능개화에 필요한 메모리 피스를 교환할 수 있다. 다른 코인은 하루에 한 번 살 정도의 분량만 모이는 만큼 한 캐릭터에 집중해서 5성을 찍으면 되지만, 던전 코인의 경우 베리 하드 던전 클리어 기준으로 하루 3,000개 이상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만렙 이후에는 미션 경헙치가 던전 코인으로 지급되서 더욱 빨리 모인다. = 게임조선 촬영

 

그나마도 계정 레벨이 만레벨에 도달하면 미션으로 주는 계정경험치가 던전코인으로 지급되는 만큼 하루에 얻을 수 있는 던전 코인 양은 꽤 많이 모이는 편이다.

 

던전 코인 사용처에는 가장 먼저 노조미를 추천한다. 노조미는 메인퀘스트와 아레나 등 어디에서도 기용이 가능한 만능 탱커 겸 서포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린세스커넥트가 오픈한 지 꽤 된 시점에서 노조미를 이미 구매한 후 5성까지 찍은 플레이어가 상당수 늘어났다. 실제로 아레나 3그룹의 경우 노조미가 없는 파티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노조미 5성을 찍고나면 뭘 찍어야 할지 선택의 시간이 온다. = 게임조선 촬영

 

그러면 노조미 5성까지 완료한 시점에서 던전 코인은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까? 게임조선에서는 던전 코인의 선택지를 몇 가지 확인해봤다.

 

◆ 아레나를 중시한다면?

 

- 마호, 쿠우카 우선 / 미츠키는 니논이나 리노를 키울 때에 한해 투자

 

아레나를 중시하는 플레이어라면 선택지는 크게 2가지로 압축된다. 바로 마호와 쿠우카다.

 


아레나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마호 = 게임조선 촬영

 

마호는 메인퀘스트는 물론 아레나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S급 힐러다. 힐량 자체도 막강한데다, 강력한 버프 UB를 보유하고 있으며, 2번 캐릭터에게 꾸준히 암흑을 걸어 딜로스를 유발시킨다.

 

육성을 꾸준히 하면, 후방에서 타마키의 공격을 받아주면서도 생존해 아레나 방어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호는 3성 캐릭터인 만큼 현재는 3성만으로도 밥값을 하는 캐릭터지만, 4성 이상의 타마키가 아레나에 많이 출몰해 원킬을 당한다면 마호 역시 재능개화로 생존을 노려볼 수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3성 마호가 있다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재능개화 타이밍은 미루어도 충분히 제성능을 낸다.

 

오히려 아레나를 중시한다면 쿠우카를 노려볼 수 있다.

 


상시 도발이 가능한 탱커 쿠우카 = 게임조선 촬영

 

탱커 캐릭터는 재능개화를 할수록 비약적으로 탱킹능력이 상승하는 만큼 쿠우카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른 콘텐츠에 관심이 있어 아레나가 뜸하더라도 최소 3성까지 찍어서 인연레벨을 8까지는 뚫어주는 것이 좋다. 아레나에서는 주로 미야코와 듀오를 이루어 사용하며, 방어덱에선 미야코를 전면에 세워두고 노조미와 함께 도발로 데미지 분산을 노려볼 수 있는 상급 탱커다.

 

탱커 위주로 편성하는 상황에서는 조금 쓰기 어렵지만, 니논이나 리노덱을 짜는 플레이어라면 미츠키를 노려볼 수도 있지만, 미츠키는 로즈필드만 있으면 제 역할을 일단은 다 하는 만큼 우선 순위가 밀린다.

 

◆ 보스전을 중시한다면?

 

- 미츠키 우선 / 쿠우카 차선 / 아카리와 유카리는 미래를 위한 투자

 

클랜전이나 이벤트 보스전 등을 중시한다면 앞선 아레나와는 다른 쓰임새를 보여준다. 이러한 보스전에서는 마호가 그다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마호는 배제되며, 미츠키와 쿠우카가 우선적이다.

 


강력한 방어력 감소 능력을 가진 미츠키 = 게임조선 촬영

 

미츠키는 물리 딜러 위주로 돌아가는 현 메타에서 가장 강력한 서포터 중 하나다. 방어력 감소만으로 봤을 때에는 마코토에 필적하는 캐릭터인 만큼 미츠키 역시 최소 3성을 찍어주는 것이 좋다. 물론 방어력 감소만을 바라보고 기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츠키 역시 딜스킬과 UB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재능개화를 할수록 딜 지분이 늘어난다. 마호에 큰 미련이 없다면 미츠키를 5성 올리는 것이 유용하다.

 

쿠우카는 일반적인 보스전에서는 채용되지 않지만, 도발이 지속해서 필요한 보스전에서는 매력적인 탱커다. 실제로 지난 4월 클랜전의 최종보스 였던 '메사르팀'에서 속박을 끌어와 딜로스를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 쿠우카는 의외의 조커로 사용될 수 있는 탱커인 만큼 3성 정도는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물론 여력이 나면 5성까지 가는 것이 당연하다. 아레나까지 동시 기용되는 만큼 여러모로 유용하다.

 


아카리는 이후 등장할 쿄우카나 이리야와 찰떡궁합이다. = 게임조선 촬영

 

또한, 미래를 위한 투자로는 아카리와 유카리가 있다. 현재는 보스전이 물리 딜러 위주로 돌아가지만, 향후 나올 쿄우카나 이리야, 수영복 캬루 등을 제대로 서포트 하기 위해서는 아카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미리 3성 이상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유카리는 마법 배리어를 통해 마법 공격에 딸려오는 부수적인 상태이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쿠우카와 마찬가지로 특정 상황에서 쓰일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다.

 

◆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캐릭터?

 

- 캬루와 린은 후순위

 

사실 던전 코인으로 살 수 있는 캐릭터 중 노조미를 제외하면 미츠키와 쿠우카, 마호가 현재 최고 티어고 유카리와 아카리가 가까운 시일 내에 사용처가 있을 법한 캐릭터다. 반대로 말하자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캐릭터도 있는 셈이다.

 

현재 던전코인에서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캐릭터는 캬루와 린이 있다.

 


마법 딜러가 정없을 때 키운다는 캬루 = 게임조선 촬영

 

캬루는 마법 딜러의 캐릭터지만, 현재 마법 딜러를 활용하는 파티가 거의 없는데다 비슷한 마법 광역딜러라면 하츠네와 안나가 좀 더 선호되는 만큼 캬루의 입지는 상당히 적은 편이다.

 


현재로선 사용처가 미묘한 린 = 게임조선 촬영

 

린은 중열 힐러인 동시에 마법 방어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캐릭터다. 현재 아레나 등에서 마법 올인 파티가 그다지 많지 않으며, 린을 넣는다고 이러한 파티에 완벽한 대응이 된다고 보기도 어려운 편이라 린 역시 타 캐릭터에 비해 재능개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편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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