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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맞은 플레이엑스포, 올해 주목할 만한 점은?

작성일 : 2019.05.08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게임 박람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펼쳐진다.

플레이엑스포는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서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한국의 게임 박람회다. 플레이엑스포는 PC/온라인부터 콘솔, 아케이드, 보드게임까지 다양한 분야의 게임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엑스포는 경기권에서 가장 크게 개최되는 게임 박람회인 만큼 그 규모 또한 크고,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먼저 각종 e스포츠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의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이 11일과 12일 열리며, 12일에는 락스게이밍이 주관하는 철권7과 리그오브레전드 대회도 펼쳐진다. 같은 기간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펌프잇업 최강자전’ 등 아케이드 게임 대회도 선보인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2019 경기국제웹툰페어’도 제2전시장 10A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2019 경기국제웹툰페어는 경기도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 ‘가우스전자’ 곽백수 작가, ‘무당’ 석정현 작가 등의 사인회가 진행되며 웹툰 토크콘서트, 캐리커처 등 관련 행사도 준비됐다.



또 중소기업들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Space-X’관이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7개사가 늘어난 20개사의 게임이 전시 예정이다. 전시 대상은 지난 3월 공모를 진행, 콘텐츠 우수성과 전시회 참가 의지를 기준으로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전시 분야는 모바일부터 VR, VR/AR, PC/온라인, 콘솔 등 다양하다.

올해도 플레이엑스포 B2B관에는 ‘해외 국가관’이 설립, 운영된다. 해외 국가관에는 동남아시아 6개국이 참여, 국내 개발사와의 비즈매칭 및 게임시장 정보와 진출 노하우를 공유한다. 태국관에는 ‘라그나로크온라인’의 동남아 퍼블리셔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이, 이란관에는 4천만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중동 지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 ‘카페바자르’가 자리한다.



주말에는 전시장 바깥에도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11일과 12일 킨텍스 제2전시관 후문 야외광장에서는 ‘네코제X블리자드’가 진행된다. ‘네코제X블리자드’에서는 넥슨과 블리자드의 IP를 활용해 유저가 제작한 각종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종 강연과 무대행사가 진행된다. 또 12일 2전시장 8홀 앞 로비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고전 게임기와 타이틀을 판매하는 ‘레트로게임장터’가 운영된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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