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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맞아 절정…제10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 성료

작성일 : 2019.05.06

 


국내 최대 규모의 보드게임행사 '서울보드게임페스타' = 게임조선 촬영
 
지난 5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제10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가 진행됐다.
 
어린이날 대체휴일과 주말이 맞물려 연휴 타이밍에 진행된 이번 서울보드게임페스타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대거 현장을 찾으며 호황을 누렸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아보드게임즈를 시작으로 행복한바오밥, 젬블로, 보드엠, 만두게임즈, 게임올로지 등 다양한 업체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보드피아나 조이엔조이와 같은 첫 참가 업체들도 자리를 채우면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보드게임을 접할 수 있는 현장이 됐다.
 

다양한나 보드게임 대회도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당연히 코리아보드게임즈였다. 세텍 3개관 중 매 번 1개 관을 통채로 운영했던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번 페스타에서 2관은 물론 3관의 절반까지 차지하면서 페스타의 절반을 차지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한 넓은 공간 확보로 이전보다 훨씬 넓은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엔드게임 이슈에 맞춘 5분마블이나 게이머스게임으로 기대를 모은 루트, 클랭크 등이 쏟아지면서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엔드게임 관련해서 큰 인기를 끈 5분마블 = 게임조선 촬영

 

전략 보드게임 '테라포밍마스'의 인기는 여전했다. = 게임조선 촬영
 
예약제로 운영되던 게이머스존에서는 테라포밍마스와 루트 등 다양한 전략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 예약대기자가 많아져 넓어진 부스 내에서도 소화가 안될정도로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첫 출시된 클랭크와 관련해 500명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로모 카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공짜로 제공되는 자두 카드 등 여러모로 페스타를 위해 준비한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모 카드가 제공된 '클랭크' = 게임조선 촬영
 
행복한바오밥 역시 신작 롤앤라이트 '코린트'를 시작으로 레전더리포레스트, 스프링메도우 등 다양한 신작을 공개했다. 새로
운 형태의 롤앤라이트라며 주목받아온 코린트에 대거 몰리면서 체험존의 절반이 코린트로 꽉차는 진풍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코린트를 중심으로 가족 중심의 보드게임을 선보인 행복한바오밥 = 게임조선 촬영
 
코린트 이외에도 꾸준히 현장 이벤트로 강세를 보여준 몰키나 갑작스런 특가를 선보인 CIV, 아틀란다이스 등 가족을 노린 쉽고 기발한 패밀리 게임이 대세를 이루었다.
 

행복한바오밥의 '몰키' = 게임조선 촬영
 
플레이만두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던 만두게임즈 역시 페이퍼사파리와 꼬치의달인, 슬라이드퀘스트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선보였다. 이날 만두게임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센추리3'였다. 센추리1과 2에 이은 3번쨰 작품으로 이 게임은 3 자체뿐만 아니라 1과 2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센추리의 완결작인 만큼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비록 이날은 3 단독 체험만 가능했으며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관람객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센추리3 = 게임조선 촬영
 
다른 업체들 역시 다양한 보드게임 신작을 앞다투어 공개했다. 젬블로는 최근 와디즈로 펀딩을 시작한 젬블로의 '가방들어주는아이', '라온주사위'를 보드엠은 자사의 쇼핑몰을 통해 선주문을 시작한 '아카디아퀘스트'를 필두로 '드렉사우딜럭스'와 '포션폭발'을 공개하기도 했다.
 

'라온'을 설명중인 오준원 젬블로 대표 = 게임조선 촬영
 
게임올로지는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한 '타쏘사파리'와 '버팔로체스' 등을 선보였으며, 게임올로지와 한 부스로 참여한 하비게임몰에서는 간단한 추리게임 '타기론'과 파티게임 '쿠쿠카드'를 공개했다. 놀이속의세상은 자사의 대표게임 '루미큐브'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으며, 놀이속의세상 내 다양한 보드게임 랜덤으로 담긴 럭키박스를 판매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보드엠의 아카디아퀘스트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새로운 페스타를 처음 찾은 업체도 있었다.
 
인터넷으로는 이미 보드게이머 사이에서 유명한 '보드피아'가 추상전략게임 '인쉬'를 메인으로 첫 페스타 나들이에 나섰다. 자사의 난도 높은 보드에미 '쓰루디에이지스'나 '촐킨', '가이아프로젝트'는 물론 파티스러운 '픽토매니아' 같은 보드게임도 함께 선보였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직수입한 보드게임을 특정 시간대에 할인판매하면서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랜 기간 개발 끝에 직접 만든 보드게임을 들고 나온 업체도 있었다.
 

게이머스게임으로 이미 익숙한 '보드피아'가 첫 참가를 했다. = 게임조선 촬영
 
신생업체 '조이엔조이'는 직접 개발한 첫 보드게임 2종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컨트롤씨와 같은 독특한 보드게임을 선보인 조이엔조이는 관람객은 물론 부스를 운영중인 보드게임 업계 사람들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관심을 받았다.
 
최근 퀸즈게임을 한글화한 한올엠앤씨도 보드엠과 함께 자리해 '글룩스'와 '푸시어몬스터' 등 다채로운 보드게임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도장을 찍었다.
 

보드엠 부스에서 한올엠앤씨 보드게임을 만나볼 수 있었다. = 게임조선 촬영
 
이외에도 개인작가존 역시 호황을 누렸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출시됐던 '조각보'나 '푸시피시'와 같은 작품 덕에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1979게임즈의 정연민, 하미 작가의 신작 '카론의 포커'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 게임 역시 주목받았다.
 

개인작가존에서 보기드물게 완판된 정연민&하미 작가의 신작 보드게임 '카론의 포커'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서울보드게임페스타는 벌써 10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보드게임 행사로 다양한 보드게임 체험과 대회, 구매 등이 한 자리서 경험할 수 있다.
 

폴드잇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기 = 게임조선 촬영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고난도 전략게임 '루트' = 게임조선 촬영
 

첫 참여한 조이엔조이의 컨트롤씨 = 게임조선 촬영
 

젬블로의 새로운 '라온' = 게임조선 촬영
 

개인작가존 = 게임조선 촬영
 

체험형 부스도 존재했다. = 게임조선 촬영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만두게임즈의 '슬라이드퀘스트' = 게임조선 촬영
 

만두게임즈의 대표 보드게임 '센추리' 대회가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놀이속의세상에서 선보인 럭키박스 = 게임조선 촬영
 

매 행사마다 루미큐브로 큰 인기를 끄는 놀이속의세상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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