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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극강의 타격감 내세운 수집형 액션 RPG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작성일 : 2019.04.30

 



[자료제공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최고 수준의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극강의 타격감을 즐길 수 있는 수집형 액션RPG 게임이다. KOF ’94 ~ XIV까지 역대 시리즈들이 한 자리에 모인 최초의 타이틀이며,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원하는 능력치에 집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타임어택 챌린지, 친선대전 등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존재하고 있다. 넷마블의 RPG 노하우를 가미하여 액션게임의 더 깊은 재미와 신선함을 선보인다. 
 
■ 킹 오브 파이터 오리지널 캐릭터 및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 재해석한 캐릭터 강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20년간 지속돼온 정통 ‘킹 오브 파이터’ 시리즈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코스튬을 입고 있는 킹 오브 파이터 오리지널 캐릭터,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만의 고유 캐릭터(NPC 등), 타 인기 회사와 IP 합작을 통해 공개예정인 ‘콜라보 캐릭터’ 등 호화로운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화려한 타격감의 콤보와 태그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부분의 컨텐츠는 3명의 캐릭터가 1개의 팀을 이뤄 원하는 타이밍에 자유롭게 태그를 하며 전투를 할 수 있다. 3명의 캐릭터 간 콤보를 연계하여 플레이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캐릭터 별 고유 스킬과 콤보의 조합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여 기존 오락실에서 상급 유저만이 경험했던 화려한 콤보 및 스킬들을 간편한 조작으로 체험할 수 있다.

■ 배틀카드(타 게임 장비와 유사) 및 성장 시스템을 통해 RPG 재미를 선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캐릭터 수집 및 레벨업 외에도 캐릭터에 장착하는 ‘배틀카드’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고 스페셜(궁극) 스킬을 개방할 수 있다. 

배틀카드는 게임플레이 및 소환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며, 3종의 세트효과가 있는 카드와 2종의 옵션카드, 1종의 스페셜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배틀카드는 레벨업, 승급(등급상향)가 가능하며 유저가 성장시킬수록 캐릭터는 더욱 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보유한 배틀카드를 판매하고 원하는 배틀카드와 교환할 수도 있다.

■ 캐릭터 별 다양한 패시브 및 리더스킬, 3가지의 캐릭터 타입, 5가지의 캐릭터 속성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요소 추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단순히 캐릭터 능력치로만 경쟁하는 것을 넘어 캐릭터 별 고유의 패시브와 리더스킬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캐릭터는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 3가지의 타입을 가지게 되며, ‘청’, ‘적’, ‘자’, ‘황’, ‘녹’ 총 5가지의 속성으로 속성 별 상성관계가 있어 플레이하는 게임모드 및 상대하는 몬스터, 캐릭터 등 상황에 따라 상성우위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 빠른 시간 내에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여 클리어 시간으로 유저 간 경쟁할 수 있는 ‘타임어택 챌린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핵심 모드 중 하나인 ‘타임어택 챌린지’는 빠른 시간 내에 스테이지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고 유저 간 클리어 시간을 경쟁할 수 있는 모드이다. 주어진 3개의 스테이지를 빠른 시간 내에 클리어하기 위해 전략적인 팀 편성, 스킬 쿨타임 계산, 몰이사냥 등 다양한 전략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매주 클리어 시간 랭킹에 따라 게임재화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타임어택 챌린지는 캐주얼 및 마스터, 2가지 모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캐주얼 모드는 매주 랜덤하게 주어진 24개의 캐릭터로 원하는 팀을 편성하여 보유하지 않은 캐릭터를 사전에 체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스터 모드는 본인이 보유한 캐릭터로 유저 간 경쟁하는 컨텐츠로 본인의 캐릭터를 성장하고 검증할 수 있는 모드로 볼 수 있다.
 

이미지 제공 = 넷마블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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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42 심심하면던짐
  • 2019-05-14 07:39:28
  • 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