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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리카, 서비스 1주년 맞이 ‘발자크의 유산’ 이벤트 시작

작성일 : 2019.04.19

 

이미지 = 레이아크 제공

[기사제공 = 레이아크] 레이아크는 ‘스도리카’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한다. 플레이어는 19일 로그인을 통해 1주년 기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의 아이템 상품도 출시된다.

1주년 기념 이벤트 ‘발자크의 유산’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과 탐색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기간한정 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스토리 개요
사이먼‧발자크는 오늘날 룬 연구학의 선구자이자 룬 아카데미 창립자 중 한명이다. 그는 생전에 무수한 실험용 룬을 남겼고 오늘날 룬 체계의 초석을 세워 후대 룬 연구학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그가 남긴 유산 중 가장 유명한 ‘미완성 마법진’은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으며 오늘날 학자들의 최대의 연구 목표로 자리잡고 있다.

룬의 선구자 발자크나 남겨둔 수수께끼를 연구하기 위해, 룬 아카데미는 환상세계를 구축하였다. 플레이어들은 모험을 통해 각종 전투와 탐색에 도움을 주는 ‘고대룬’을 찾아내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레이아크는 24일 ‘우월함의 혼부여’ 이벤트 개방을 예고했고 흑속성의 신 캐릭터, 천재 학자 ‘모리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룬 아카데미의 일원인 ‘샤를’, ‘엘리오’ 등의 획득 확률도 상승한다.
 

모리스 = 레이아크 제공

모리스
샤를과 룬 아카데미 동기인 아카데미의 조교이자 연구학자. 뛰어난 실력자이자 룬 아카데미 생명학파의 핵심 인물. 자신을 ‘천재’라 칭하지만 연구 영역에서만큼은 그 말에 모두가 공인하는 분위기이며, ‘노력’과 ‘근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찮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아도취적인 성격과 부족한 인내심으로 쉽게 화를 내기도 하고 대담한 행동력도 지녔다. 오로지 자신의 연구와 그 연구에 쓸모가 있을 거라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보인다. 룬 아카데미의 조교로서 ‘생명학파’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항상 ‘실용학파’의 샤를을 자신의 라이벌로 의식하면서 누가 더 뛰어난지에 대해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SR 모리스 = 레이아크 제공

20일 레이아크의 난공카페에서 1주년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수백명의 유저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기간 한정 메뉴인 ‘여행의 대사 세트’와 ’모험의 신사 세트’출시 외에도, ‘푸찌 투성이 벽’을 유저들과 함께 완성시키는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또한 당일 이벤트 현장에서 ‘Sdorica’시즌2의 일부 콘텐츠를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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