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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 곧 있을 '클랜전' 대비 캐릭터 추천 및 조합

작성일 : 2019.04.17

 


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커넥트)'가 클랜전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린세스커넥트에서는 플레이어가 각각의 길드를 운영하는 대신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하는 '클랜'이라는 개념이 있다. 클랜에 들면 모자란 아이템을 요청하거나, 던전에서 캐릭터를 서포터로 불러오는 등 여러 혜택이 있지만 아직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개념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상점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클랜전'이라는 클랜 고유의 콘텐츠가 존재한다. 일본판 기준으로 쥰 업데이트 이후 다음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것이 클랜전인 만큼 차기 업데이트로 가장 유력한 것은 바로 클랜전이다.
 

상점 페이지에서 클랜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상이 표기되어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클랜전은 '던전' 퀘스트와 유사하게 여러 캐릭터가 필요한 콘텐츠다. 그나마 던전은 하나의 강한 파티가 있다면 그 파티로 끝까지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클랜전은 하루에 클랜원 당 3개의 파티를 각각 1번씩만 사용해 연속 보스전을 치르는 만큼 좀 더 체계적인 파티 구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15명의 캐릭터가 필요하지만, 던전과 마찬가지로 서포트 기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키웠을 때에도 12캐릭은 키워둬야 유리하다.
 
또한, 파티별로 탱커 1명에 딜러 2명, 서포터 2명을 염두에 둔다면 3명의 탱커, 6명의 딜러 6명의 서포터를 생각해야 한다.
 
◆ 자체 체력 수급이 가능한 탱커가 유리
 

추천 탱커 3인방, 육성 상태에 따라서는 페코린느 대신 미야코를 기용한다. = 게임조선 촬영
 
- 탱커 추천: 쥰, 노조미, 페코린느, 미야코
 
클랜전에서는 자체 체력 수급이 가능한 탱커를 파티 당 1개만 넣어 딜링을 극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보스의 기본 공격에도 넉넉하게 버틸 수 있는 물리 탱커인 동시에 자체 체력 수급 능력이 있는 캐릭터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체 수급 능력이 있는 캐릭터로는 쥰이나 노조미, 페코린느, 미야코 등이 있다. 이 중 쥰은 생존 외에도 탱커 중 유일하게 물리 방어력 감소 옵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인 파티에 기용하는 것이 좋다. 나머지는 자신의 육성 상태에 따라 배분해야 한다. 단, 미야코는 마법 방어력이 다른 탱커에 비해 낮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클랜전, 물리 딜러가 유리!
 

육성 상태에 따라서 에리코를 기용할 수도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딜러 추천: 지타, 카오리, 시오리, 스즈나, 타마키, 미미, 에리코
 
현재 한국에서는 클랜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물리 딜러 위주로 구성을 해야한다. 물리 딜러 포지션에 단일 대상 딜러가 많으며, 방어력 감소 역시 물리 방어력 감소 캐릭터가 훨씬 다양하기 때문이다.
 
마법 딜러 팟 역시 아카리의 마법 방어력 감소를 중점적으로 구성할 수는 있지만, 현재 마법딜러는 단일 피해에 특화된 캐릭터가 없다. 그나마 마법딜러로 뽑히는게 안나나 하츠네, 캬루 정도인데 전부 광역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단일 보스전에서는 활약할 여지가 없다.
 
이때문에 클랜전을 위해서는 물리 딜러를 중점적으로 키워야 한다.
 
현재 물리 딜러로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는 카오리나 시오리, 지타가 있으며, 스즈나와 타마키, 미미, 에리코 등이 2군으로 활약할 수 있다. 카오리와 시오리는 단일대상 장기전에 특화된 딜러이며, 지타는 현재 태생 3성 중 가장 강력한 딜을 뿜어낸다.
 
2군 캐릭터는 약간 역할이 다르다.
 
스즈나는 자체 버프와 100% 크리티컬이라는 효과를 통해 순간적인 극딜을 노릴 수 있는 캐릭터다. 대신 스킬이나 유니온버스트가 빗나갈 때마다 딜량이 확 떨어질 수 있다. 타마키는 보스의 TP 회복을 늦출 수 있으며 보스의 마법 공격력을 약간이나마 감소시킬 수 있다. 미미는 물리 공격력 버프를 아군 전체에 적용시켜주며, 유니온버스트가 짭짤한 피해를 준다.
 
마지막으로 에리코는 뛰어난 물리 공격력과 버프를 통해 극딜을 하는 캐릭터다. 다만, 유니온버스트로 적을 처치해야만 강력한 버프가 적용되므로 현재로선 보스전에서 다른 딜러보다 조금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준다.
 
◆ 방어력 감소는 필수!
 

마코토는 모든 파티 필수! 미츠키는 간혹 고용, 유키는 정 캐릭터가 없을 때 생각해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방어력 감소 요원 추천: 마코토(클랜원 마코토를 빌려 모든 파티에 넣을 것!), 미츠키
 
마코토가 리세마라 1순위로 뽑힌 이유는 바로 클랜전에서 '물리 방어력 감소'의 주축 멤버기 때문이다.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수단이 2개나 있으면서 동시에 자체 딜도 준수한 편이기 때문에 마코토는 파티마다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이 때문에 자신의 마코토를 한 파티에 넣고, 나머지 2파티에는 클랜원의 마코토를 서포트로 빌려오는 것이 핵심이다.
 
방어력 감소 옵션은 중첩이 되기 때문에 파티 구성에 따라 방어력 감소 캐릭터를 2명 이상 넣을 수도 있다. 현재 마코토 이외에 물리 방어력 캐릭터는 미츠키와 시노부, 유키가 있는데 시노부와 유키는 방어력 감소량이 미비한데다 유니온버스트로만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호되지 않는다. 미츠키는 준수한 방어력 감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마코토와 다르게 자체적인 딜링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결론적으로 방어력 감소는 필수이므로 마코토는 반드시 육성하고, 나머지 파티에도 클랜원의 마코토를 모두 빌려야 한다. 미츠키는 파티 구성에 따라 참전 가능하다.
 
◆ 아군 강화 서포터
 

클랜전에서 기용할 법한 서포터들 = 게임조선 촬영
 
- 버프 요원: 콧코로, 사렌, 유카리
 
방어력 감소외에도 파티를 강화할 수 있는 캐릭터 역시 선호된다. 방어적인 버프보다는 좀 더 공격적인 버프가 선호된다. 여기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행동속도 증가와 TP회복이 있다.
 
행동속도 증가는 현재 모니카와 콧코로만이 제공하는 광역 버프다. 행동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기 때문에 DPS는 물론 TP회복량까지 느낄 수 있는 강력한 버프다. 특히, 모니카의 행동속도 버프는 콧코로보다 월등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클랜전에서 사용되는 캐릭터는 콧코로다.
 
모니카는 웨이브 시작 후 25초간 진행되는 버프 외에는 스턴 기와 같은 PvP에 적합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반대로 콧코로는 행동속도 증가 버프 외에도 유니온버스트를 통해 공격력을 올려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동조작으로 다른 전열 배치로 서브 탱커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이때문에 좀 더 다재다능한 콧코로가 채용된다.
 
TP를 채워주는 서포터도 있다. 유카리와 사렌, 유키가 대표적으로 아군의 TP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두 캐릭터는 TP를 제공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파티 자리를 잘 짜야 한다.
 
유카리는 무조건 TP가 낮은 캐릭터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한 명을 부스팅하는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속도를 높여주는 방식이고, 사렌은 가장 가까운 캐릭터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배치에 따라서 TP를 제공하는 캐릭터가 달라진다.
 
이때문에 사렌을 기용할 때에는 미리 다른 전투에 들어가서 사렌에 가장 가까운 캐릭터가 누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마코토와 가장 가깝게 유지하도록 파티를 구성해 마코토의 방어력 감소 유니온버스트를 더 자주 쓰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마코토와 사렌 사이에 들어가는 딜러는 모두 제외해야 한다.
 
유키는 유니온버스트로 소량의 물리방어력 감소가 가능한 동시에 아군 중 TP가 가장 많이 찬 캐릭터의 TP를 회복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TP 수급이 빠른 캐릭터에 부스터를 달아줘 극대화 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다만, 자체 딜량이 낮은데다 방어력 감소 효과도 미비하고, 암흑 스킬이 보스전에 무용지물이라 우선적으로 채용되지는 않는다.
 
◆ 안 넣는게 베스트지만, 굳이 힐러를 넣는다면?
 

보스 공격에 파티가 무너진다면 힐러를 하나 정도 기용해야 한다. = 게임조선 촬영
 
힐러 요원: (안 넣는게 좋지만) 유카리, 유이, 치카, 마호, 시즈루 등 육성이 잘 된 캐릭터
 
정해진 파티로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의 딜링을 노려야 하는 만큼 일반적으로 클랜전에서 힐러는 채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파티가 제대로 버티지 못한다면 힐러를 1개 넣어서라도 시간 동안 모두 딜링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힐러는 앞서 TP 보급까지 가능한 유카리가 제일이지만, 파티 상황에 따라서는 던전 베리 하드 모드 클리어를 위해 육성시킨 유이나 치카, 마호, 시즈루 등을 추가 기용할 만 하다.
 
◆ 파티 구성 예시
 
파티 구성은 각 파티별로 1탱 2딜러 2서포터 역할로 구성을 해 조합한다. 자신의 육성 상태나 보스의 패턴에 따라 파티 구성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으며, 보스의 공격을 버티지 못한다면 서포터 중 한 명을 힐러 캐릭터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아래의 조합이 정답은 아닌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자.
 
- 1파티: 쥰, 카오리, 마코토, 사렌, 시오리
 

메인 파티 구성 = 게임조선 촬영
 
가장 핵심이 되는 파티, 쥰과 마코토로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카오리와 시오리가 지속 딜링을 하게 된다. 사렌은 마코토와 가장 가깝기 때문에 마코토의 유니온버스트를 좀 더 여러번 쓰게 만들어 준다.
 
- 2파티: 노조미, 마코토, 타마키, 지타, 콧코로
 

근접 위주의 구성 = 게임조선 촬영
 
노조미의 주변 힐을 극대화하기 위해 근접 딜러 위주로 조합을 한 파티. 타마키와 지타가 주력 딜러 역할을 수행하며, 콧코로와 노조미의 버프를 챙긴다.
 
- 3파티: 페코린느, 마코토, 미미, 유카리, 스즈나
 

TP 수급과 유니온버스트 특화 딜링 구성 = 게임조선 촬영
 
쥰이나 노조미에 비해 덜 단단한 페코린느를 위해 힐과 TP회복 기능을 가진 유카리를 채용한 파티. 유카리로 전체적인 TP회복 수준을 높여 유니온버스트 극딜을 노리는 미미와 스즈나를 지원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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