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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 제3회 2019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테이블(BDR) 예고

작성일 : 2019.01.31

 

 
[게임조선= 이정규 기자] 오는 2월 16, 17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에서 국제 보드게임 컨퍼런스 '제3회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테이블(이하 BDR)이 열린다.
 
BDR은 부산 경남권 지역의 보드게임 창작자들이 제작 과정에서 공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기 위해 설립한 협동조합 '사부작 협동조합 보드게임 디자인 모임(이하 사부작 협동조합)'에서 2017년부터 매년 1회 진행하는 행사다. 본 행사를 운영하는 사부작에 따르면 BDR은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독립 개발자들에게 정보전달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주고 장기적으로는 우리가 사는 나라에 창작자가 중심이 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보드게임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제1회 2017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테이블 (27초 시작) = 사부작 협동조합 제공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9 BDR에서는 개발자와 개발사들을 위한 정보전달 외에도 독립개발자의 스타일과 브랜드 구축, 동북아 개발자그룹간의 연대방안 모색을 테마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대만, 독일의 발표자 6명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올로지의 최정희 대표와 도쿄하이웨이의 개발사 ITTEN의 대표 노조미 오비나타(Nozomi obinata) 대표, 하이델베르 스튜디오(Heidelbare Studio)의 하이코 엘러(Heiko Elller), 대만의 류동행(劉東行) 오거나이저, 마지막으로 독일의 보드게임 작가 길드를 대표해 참가하는 하트뭇트 코멜레(Hartmutt Kommerell)가 각각의 경험와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제3회 2019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테이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이 주최/주괸하며, 사부작 협동조합과 우보펀앤런이 운영한다. 행사 후원에는 공간27과 놀이속세상, 만두게임즈, 보드라이프, 스타라이트게임즈, FI엔터테인먼트, 오픈앤플레이, 팝콘게임즈, 하비게임몰, 스완파나시아, TBD(타이완 보드게임 디자인)이 참여했다.
 
한편, 본 행사는 보드게임 개발을 준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지만, 누구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용 페이지(이곳)에서 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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