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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체험] 앤섬, 매력적인 엑소수트와 폭발하는 액션 VIP데모 체험기

작성일 : 2019.01.29

 

'앤섬' 메인화면 = 게임조선 촬영

[게임조선 = 장정우 기자] 국내 시간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매스이펙트’ 및 ‘드래곤에이지’ 시리즈 개발사로 알려진 바이오웨어에서 개발한 신작 RPG ‘앤섬(ANTHEM)’을 체험해볼 수 있는 VIP데모가 진행됐다. 2월 22일 출시를 앞두고 일반적인 이용자가 가장 먼저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고유의 특징을 가진 엑소수트인 자벨린를 착용하고 맵을 활공하는 모습, 화려한 이펙트의 스킬을 활용해 적을 처치하는 액션으로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실제 VIP데모 서버가 오픈되는 26일 새벽에는 오픈과 동시에 서버 수용인원이 가득 차는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앤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용자들을 위해 VIP데모를 직접 플레이해보고 게임의 콘텐츠 및 특징과 함께 게임을 소개한다. 단, 이번 ‘앤섬’은 테스트 버전인 관계로 정식 게임 출시 때와 콘텐츠 및 특징이 다를 수 있음을 알린다.


'앤섬' 핵심인 자벨린 = 게임조선 촬영

‘앤섬’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는 4종의 자벨린이다. 이용자는 자벨린을 조종하는 프리랜서가 되어 레인저, 스톰, 인터셉터, 콜로서스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VIP 데모에서는 초기 2종, 테스트 마지막에는 소유하지 못한 자벨린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다. 

이용자는 균형 잡힌 밸런스를 가진 레인저를 기본으로 강력한 에너지 공격의 스톰, 민첩함과 근접공격에 능한 인터셉터, 중화기와 탱킹 능력의 콜로서스와 같은 자벨린을 레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외형과 전투 능력뿐만 아니라 자벨린마다 서로 다른 궁극기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앤섬’은 이런 엑소수트 기반으로 화려한 이펙트의 액션을 선보인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총기도 제공하지만 자벨린이 보유한 스킬의 재사용대기시간이 주로 몇 초 내로 끝나기 때문에 스킬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 때 발생하는 화려한 원소 공격 효과 및 폭발 이펙트가 주된 액션 요소라 할 수 있다. 


폭발은 예술! 콜로서스의 궁극기 = 게임조선 촬영

특히 대부분의 스킬은 고유 능력이 아닌 기어를 장착해 발동되는 것으로 장비 파밍을 통해 다른 종류 및 효과를 가진 스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는 총기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중권총, 산탄총, 저격총 등 다양한 총기로 자신만의 자벨린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자벨린은 전투뿐만 아니라 넓은 지역의 맵을 자유롭게 활공하는 비행 능력도 가지고 있다. 부스터 게이지를 활용해 자유롭게 활공할 수 있으며, 공중에 머무른 상태로 주위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비행 시뮬레이션의 컨트롤과 유사해 해당 게임 장르에 어색한 이용자라면 감도 조절 및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순간 만큼은 나도 아이언맨 = 게임조선 촬영

또 게임 콘텐츠면에서 VIP데모는 몇가지의 미션, 프리플레이, 스트롱홀드 총 3종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미션 플레이를 마치고 레인저외의 추가 자벨린을 획득한 뒤 프리플레이 및 스트롱홀드로 아이템을 파밍하는 것이 이번 VIP데모의 주된 콘텐츠이다. 

여러 가지의 자벨린을 제공하는 만큼 ‘앤섬’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협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실제 게임 설정 메뉴에서 비공개 탐험을 진행할 경우 공개 탐험을 권유하기도 하며, 스트롱홀드와 프리플레이는 공개 탐험으로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스트롱홀드는 협동 플레이가 아니라면 보통 난이도라도 혼자서 클리어하기 어렵다.


4명 매칭이 필수인 스트롱홀드 = 게임조선 촬영

협동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벨린 간의 스킬의 조화로 전투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콤보 시스템이다. 감전이나 부식, 냉기 등 각종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면 콤보 공격이 성립돼 기존보다 더 큰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스스로 콤보 공격을 만드는 것보다는 다른 이용자와의 협동 공격으로 콤보 효과를 낸다면 다수의 적에게 콤보를 가할 수 있다.

또 팀의 생존에도 도움을 준다. 각 자벨린마다 서포트 시스템 스킬이 존재해 다른 이용자를 보조할 수 있다. 레인저의 방어 역장, 콜로서스의 전투 함성, 스톰의 바람장막, 인터셉터의 집결의 함성 등이 대표적인 서포트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들은 전투에서의 협동의 이점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프리플레이에서도 다른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게 된다 = 게임조선 촬영

기본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VIP데모 일정을 마친 ‘앤섬’이지만 오는 2월 2일 모든 이용자들이 플레이할 수 있는 오픈 데모를 앞두고 개선돼야 할 숙제도 존재했다.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무한로딩’, ‘경험치 누락으로 인한 레벨 롤백’, ‘사운드 버그’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등장했다.


무한로딩 버그로 멈춰버린 로딩바 = 게임조선 촬영

특히 ‘무한로딩’ 문제의 경우 게임 플레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있었다. 바이오웨어는 블로그를 통해 ‘무한로딩’의 경우 내부적으로 해결된 문제였으나 이번 테스트를 통해 다시 발생한 것을 확인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어 향후 테스트에서는 해당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천포인트: 아이언맨을 게임으로 체험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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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nlv12 홍성기
  • 2019-01-29 18:22:23
  • 리니지이터널 몬헌은 퇴물 ㅍㅍㅍ 앤썸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