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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카구라:시노비마스터, 게임인가 애니인가! 그 절묘한 조화

작성일 : 2019.01.22

 


이미지 = 라인콩코리아 제공


[게임조선 = 이시영 기자] 라인콩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모바일 팀배틀 RPG '섬란카구라 : 시노비마스터 (이하 시노비마스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이하 CBT)가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섬란카구라 : 시노비마스터는 일본의 유명 게임이자 애니메이션인 '섬란카구라'의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선생이 되어 최고의 닌자가 되기 위해 모인 여학생들을 교육하고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스토리는 학원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이 획득한 닌자 여학생들로 팀을 꾸려 적들을 무찔러야 한다.

처음 시노비마스터에 접속하면 자연스레 데이터 패치를 진행하게 된다. 이는 여타 모바일 게임과 비슷한 과정이다. 그리고 많은 작품이 이 과정에서 이용자가 느끼는 지루함을 줄이고자 CF나 티저 영상, 간단한 웹툰 등을 삽입한다. 시노비마스터는 데이터 패치 동안에 이용자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인 듯 하다. 

바로 오프닝 영상 및 음악을 삽입한 것이다. 간단하게 시노비마스터의 배경과 등장 세력을 소개한 후, 데이터 패치가 진행되는 동안 마치 애니메이션의 도입부의 느낌을 주는 오프닝 영상 및 음악이 재생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부풀게 한다. 한마디로 첫 인상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하는 듯한 느낌.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오프닝 영상 = 게임조선 촬영

간단한 튜토리얼이 진행된 후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게임의 메인 화면을 가득 메운 귀여운 닌자 여학생들이다. 자신이 팀으로 편성한 닌자 여학생 5명이 게임 메인 화면에 자리하고 있는데, 총 3개의 모드로 메인 화면을 전환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캐릭터들에게 입힌 의상이 반영된다. 






 게임 메인 화면을 3개의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또, 캐릭터들을 터치하면 그들이 가진 에피소드를 알 수 있다는 점도 매력. 단순히 외적으로만 이용자를 유혹할 뿐만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놓음으로써 즐기면 즐길수록 빠져드는 묘미가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시각적으로나 스토리상으로나 탄탄한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캐릭터를 터치하면 관련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엄한 곳을 터치하면 치한이 될수도... = 게임조선 촬영

전투에서 펼쳐지는 액션도 압권이다. 카툰 랜더링 덕분에 애니메이션적인 요소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구현해냈다. 캐릭터가 스킬 및 인법 등을 사용할 때마다 화면 전환이 이뤄지면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덤.






화려한 액션과 화면 전환이 눈에 띄는 전투 = 게임조선 촬영

박진감 넘치는 연출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뽑기에서 이어진다. 뽑기를 진행하면 여성 닌자 복장을 하고 가면을 쓴 이들이 질주하면서 어떤 캐릭터가 등장할 지 한껏 기대된다. 뽑기를 통해 소환하는 다양한 닌자 여학생과 설령 동일한 캐릭터일지라도 다양한 복장을 하고 있기에 그 어떤 게임의 캐릭터 뽑기 및 소환보다도 극적이라할 수 있다.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는 소환 이펙트 = 게임조선 촬영










다양한 복장을 입고 등장하는 캐릭터들 = 게임조선 촬영

웰메이드 일본 애니메이션을 한껏 머금은 섬란카구라 : 시노비마스터는 이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일단 섬란카구라 : 시노비마스터를 접하게 된다면 캐릭터의 생김새와 스토리, 그 어떤 것이 되었든 간에 이용자의 가슴을 울릴 것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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