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트라이톤]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제작한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 게임인 ‘히어로즈 5(글로벌서비스명: Heroes 5)’의 국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5’는 세계관의 바탕이 되는 ‘루지아 대륙’을 지탱하던 힘인 ‘홀리티에’가 폭발하며 생긴 혼란 속에, 대륙을 점령하려는 루아이나 세력과 평화를 지키려는 유니아 세력 간의 다툼을 인상적인 스토리와 콘텐츠로 풀어냈다. 또 각종 게임에서 활약한 유명 성우를 기용하여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세력간의 다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쟁탈전’ 콘텐츠는 대규모 점령전을 구현, 다수의 길드가 매주 소속된 리그의 전장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RvR 콘텐츠로, 영토를 점령하여 각종 아이템을 획득하는 ‘히어로즈 5’만의 콘텐츠이다.

22일부터 시작되는 ‘히어로즈 5’의 사전예약은, 트라이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특별 보상이 포함된 사전예약과 함께, 총 7종류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유저의 게임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