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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모바일로 재탄생한 고전…2019년 봄 출시 예정

작성일 : 2019.01.22

 


[자료제공=X.D.글로벌]일본 Extreme 사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ZLONGAME이 제작한 ‘랑그릿사’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랑그릿사’ 가 ZLONGAME과 X.D.글로벌의 코마케팅을 통해 2019년 봄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ZLONGAME은 해당 게임의 개발사이자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회사이며, 한국 시장의 코마케팅을 맡게 된 X.D.글로벌 은 이미 한국에서 소녀전선, 제5인격 등의 게임을 출시한 바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다.
 


‘랑그릿사’ 는 1991년 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니혼 컴퓨터 시스템 (Nippon Computer Systems Corp.)의 게임 브랜드 메사이어를 이용하여 발매한 콘솔 게임기 메가드라이브용 SRPG ‘랑그릿사 1’ 을 첫 작품으로 지금까지 많은 작품으로 출시 된 IP로써, 성검 ‘랑그릿사’와 마검 ‘알하자드’ 를 둘러싼 전쟁이 주요 줄거리를 다루고 있다.

각 병종 간의 상성을 고려한 '전투 시스템', 주요 캐릭터 유닛이 ‘지휘관’ 으로써 용병을 고용하여 싸우는 ‘용병 시스템’, 지휘관이 서있는 장소가 방어력과 이동 범위에 영향을 주는 ‘지형 효과’ 등, 당시 인기를 모았던 SRPG다.



이번에 모바일로 출시되는 ‘랑그릿사’는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중국의 유명 개발사 ZLONGAME에서 개발한 정식 후속작으로, 이미 ‘몽환모의전(夢幻模擬戰)’ 이란 타이틀명으로 중국과 대만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앱스토어의 게임 랭킹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선 기존 랑그릿사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리지널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엘윈, 레온, 보젤, 디하르트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Live 2D 시스템이 탑재되어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을 확인할 수 있으며, 풀 보이스 녹음으로 주요 스토리 라인의 대사들을 다시 한번 ‘랑그릿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이전작 처럼 각 캐릭터의 유닛을 ‘지휘관’ 이라 부르는 게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엘사리아 대륙의 ‘지휘관’ 이 되어 각 영웅 캐릭터에 행동 지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턴마다 이동 / 공격 / 스킬 사용 / 대기 등의 행동을 각 유닛 별로 지정하는 등, 전작의 클래식한 SRPG 플레이 스타일을 계승하였다.
 


보병, 기병, 창병, 궁병, 비병, 마물, 승병, 마법사, 암살자 등으로 나눠진 병종은, 서로 간의 상성이 있어 매 스테이지 마다 적들의 상성을 고려한 유닛 배치가 전략의 요소로 작용한다.
 


‘랑그릿사’ 시리즈의 독자적인 ‘용병 시스템’ 은 이번 작품에선 ‘병사 시스템’ 으로 바뀌어, 독립된 유닛이 아닌 영웅 유닛과 함께하는 부속물로 작용되고, 독자적으로 강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영웅 유닛이 피해를 받을 때 우선적으로 병사들의 체력이 먼저 소진된 후, 영웅 유닛이 피해를 받게 된다.

영웅 유닛이 서있는 장소가 방어력과 이동 범위에 영향을 주는 ‘지형 효과’ 는 병사 시스템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전작에 비해 더욱 중요성이 늘어났다. 



기존작과 비교하여, 이번 모바일 버전의 ‘랑그릿사’ 는 마법의 종류 및 부가 효과가 늘어나고, 마법 사용 시 MP를 소모하는 게 아니라 ‘쿨타임’ 이 적용되게 되어, 예전처럼 마나를 위주로 올려 마법을 연사하는 플레이가 아닌, 캐릭터 별 고유 기술을 사용하여 쿨타임을 줄이거나 다른 영웅들과의 연계를 노릴 수 있도록 변경되어, 전략성을 강화했다.
 


전작의 자유전직 시스템을 계승해 낸 ‘전직 트리’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루트를 직접 선택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전직시킬 수 있게 되었다. 각 직업별로 획득 가능 스킬 및 주요 스탯이 다르고, 모든 직업 숙련도를 마스터하게 되면 다른 루트로 전직을 진행하여도 보너스 스탯과 습득 스킬이 계승된다는 게 타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플레이를 통해 영웅 유닛 간의 친밀도를 올리면 대사, 추가 도감 설명, 캐릭터 개인 스테이지 등이 개방되고, 전투에 도움이 되는 어빌리티를 올려 전투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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