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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페2018] ‘던파’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본격 개최 전 모습은?

작성일 : 2018.12.25

 

2018 던페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팬들 = 게임조선 촬영

[게임조선=장정우 기자] 넥슨은 현재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페스티벌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2018 던페)’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25일 개최한다.

‘던전앤파이터’의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인 ‘2018 던페’는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 최초 공개를 비롯해 팬들을 위한 각종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업데이트 발표 이후에는 업데이트 예정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2018 던페를 방문한 팬들이 직접 게임 관련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먼저 아케이드존에서는 미니게임을 활용한 액티비티를 마련했으며, 굿즈&플레이마켓에서는 ‘던전앤파이터’의 공식 굿즈 및 이용자 창작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휴게와 기부를 함께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2018 던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약 4500명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빠르게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한 팬들의 대기열도 이어졌다. 입장 준비를 마친 팬들은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차례에 맞게 입장하면서 페스티벌을 즐길 준비를 마쳤다. 

2018 던페는 각종 이벤트뿐만 아니라 ‘던전앤파이터’의 e스포츠인 DPL 2018 윈터 결승전을 메인 무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코엑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2018 던페 = 게임조선 촬영


입장전부터 이미 길게 늘어선 대기열 = 게임조선 촬영


코스어들도 페스티벌 즐길 준비 완료 = 게임조선 촬영


본격적인 페스티벌이 시작되기 전 현장 이벤트 준비도 한창이다 = 게임조선 촬영


업데이트 발표가 끝나면 이곳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핫도그로 에너지 보충은 필수 = 게임조선 촬영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앉아서 페스티벌의 시작을 기다리자 = 게임조선 촬영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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