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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지금] 지스타 현장에서 열린 2018 보드게임콘 부산

작성일 : 2018.12.15

 


2018 보드게임콘 부산 = 게임조선 촬영

[게임조선=(부산) 이정규 기자]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8보드게임콘 부산을 개최했다.
 
보드게임콘이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으로 코리아보드게임즈를 비롯해 행복한바오밥, 젬블로, 보드엠 등 국내 많은 보드게임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친구나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 등도 다수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국내 보드게임시장에도 게이머스게임이 대거 풀리고 있는 상태지만, 주 고객층은 역시 가벼운 파티게임이나 교육용 보드게임이 주류를 이뤘다.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일부 업체는 현장에서 신작 게임을 공개하거나, 소량으로 풀리는 게임을 공개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보드엠은 지난 서울보드게임페스타에서 공개한 판타지왕국, 두잇, 뮤즈에 이어 블루문시타와 드림온, 포션폭발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밖에도 최근 펀딩을 진행했던 우보펀앤런의 버니킹덤이나 스타라이트게임즈의 자금성, 뉴턴 등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그동안 해외 보드게임을 주로 팔던 놀이속의세상이 자체 제작 보드게임인 '난아니야'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매직더개더링의 작가가 만들어 화제가 됐던 버니킹덤은 코타츠에서 이색체험해볼 수 있었다.= 게임조선 촬영
 
페스타에서 호평을 이뤘던 신작 역시 그대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산토리니나 행복한바오밥의 오르비스와 크라임호텔, 젬블로의 어나니머스 등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생각할거리를 늘려주는 보드게임이 대거 등장하면서 주목받았다.
 
이전 보드게임콘이나 페스타와는 다르게 개인작가존이 별도로 있지는 않았지만, 매직빈이나 피스크래프트 부스 쪽에서는 인디 보드게임으로 볼 수 있는 '보스트오어낫띵(BON)', 이나 '레인오브다이스' 등도 부스 한 켠을 차지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최근 국내 보드게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레인오브다이스' = 게임조선 촬영
 
이날 행사에서는 신작체험이나 판매 외에도 보드게임 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대회를 함께 진행하면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2018보드게임콘 부산은 16일까지 이틀 간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최근 펀딩 성공한 트레비를 체험 중인 만두게임즈 김기찬 대표와 보드엠 유재혁 대표 = 게임조선 촬영


보드엠에서 선보인 블루문시티 = 게임조선 촬영


만두게임즈에서 와디즈를 통해 펀딩 진행중인 '파이어볼아일랜드' = 게임조선 촬영

 

놀이속의세상에서 선보인 신작 '난아니야' = 게임조선 촬영


코리아보드게임즈의 '팬데믹레거시' = 게임조선 촬영

[(부산)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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