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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쉽배틀:토탈워페어, 전략으로 완성되는 밀러터리 현대전

작성일 : 2018.12.07

 

(왼쪽부터)박준승 조이시티 부장, 계동균 조이시티 PM = 게임조선 촬영

[게임조선=장정우 기자] 지난 2014년 출시돼 현재까지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건쉽배틀’ IP를 활용한 전략게임이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조이시티의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현대전을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들과의 협동 및 경쟁 및 육, 해, 공 여러 방식의 전투를 통해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키는 전략게임이다. 전투를 위해 자원을 모아 자신의 기지를 발전시키고,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활용해 먼거리의 적과도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특징 및 개발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박준승 조이시티 부장과 계동균 조이시티 PM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대표 이미지 = 조이시티 제공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대항해대전:오션앤엠파이어’,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과 같이 그간 쌓아온 조이시티의 전략게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돼 밀리터리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됐다. 

계동균 PM은 “’건쉽배틀’을 라이브 서비스하면서 새로운 신작을 만드는 타이밍과 조이시티에서 전략게임을 계속 발전시키려는 타이밍이 맞아떨어지면서 ‘건쉽배틀:토탈워페어’를 개발하게 됐다. ‘건쉽배틀’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하면서 현대전과 밀리터리 요소를 전략게임에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IP와 다르게 전략게임을 선택했지만 ‘건쉽배틀’에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게임적 요소와 고증의 밸런스를 유지했던 특징은 신작에서도 적용됐다. 이를 위해 밀리터리 분야를 잘 알고 있는 기획자를 영입했을 뿐만 아니라 아트팀 역시 밀리터리에 관심을 가지는 인원들로 채웠다. 



이에 대해 계동균 PM은 “기존 ‘건쉽배틀’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개발팀이 밀리터리를 좋아했고, 그것이 게임에 잘 녹아 들었기때문이다. 단순한 흉내가 아니라 고증에 신경쓰기 위해 포탄의 궤적까지 신경을 썼으며, 게임적인 요소 또한 섞어 박진감있는 현대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고증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미사일의 색띠를 들 수 있다. 색띠의 경우 연습용 공포탄은 하늘색, 실전에 쓰이는 실탄은 갈색을 사용하게 됐으며, 개발 단계에서도 이와 같은 고증을 지키기 위한 검증을 진행했다. 이와 같은 고증들은 게임 곳곳에 숨어있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개발된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역을 공략할 예정이다. 박준승 부장은 “현재 글로벌 전략게임시장은 성숙기를 넘어서 새로운 것을 찾는 타이밍이 왔다. 특히 최근 밀리터리 전략게임 중에는 ‘건쉽배틀:토탈워페어’처럼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고증으로 현대전을 표현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한다. 전투기의 도그파이팅을 구현한 리플레이만으로도 밀리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육, 해, 공에 걸쳐 펼쳐지는 전투 및 이용자의 기지를 구현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은 실력 있는 아트팀에 밀리터리에 대한 욕심이 더해져 탄생했다. 내부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밀리터리 관련 정보를 교환해 관심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렇게 탄생한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갤럭시 S5, 아이폰5S 정도의 스마트기기에서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이런 퀄리티를 바탕으로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지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소프트런칭을 진행한 필리핀과 같은 국가가 있지만 새로운 서버를 통해 소프트런칭으로 인한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는 만큼 이용자간의 연합을 도모하기 위한 개발팀의 철학도 적용된다. 계동균 PM은 “힘을 합치는 것이 강하다는 의도를 가지고 연합원들이 적의 공격을 막을 때 보호막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뭉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했으며, 적을 공격할 때도 서로를 불러 항공모함을 모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건쉽배틀’ IP 확장의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전략게임의 명가를 만들고 싶은 조이시티의 전략도 담기기도 했다.

박준승 부장은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전략게임의 명가가 되자는 목표로 진행된 여러 가지 프로젝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게임이다. 빨리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전략게임에서의 대한민국 게임사 자존심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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