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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마족 없어진 '아이온2' 자유 활강으로 새로운 전투 연다

작성일 : 2018.11.08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8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을 열고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를 공개했다. 9년전 '아이온' 유저와 약속했으나 지키지 못했던 변화를 새로운 환경에서 구현해내겠다는 각오다.

 

'아이온2'는 천족과 마족이 아니라 이계 침공이 주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전작의 900년전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엔씨 이태하 총괄 디렉터는 "유저들은 이계를 침공할지 방어할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각 지점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탄탄한 스토리로 꾸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온2'에서는 직업의 구분이 없다. 고유한 환경에 맞춘 선호 스킬을 선택할 수 있고 무기 또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전투 방법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온'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활강 또한 구현된다. 정해진 루트를 날아다니는 것이 아닌 스스로 바람길을 만들 수 있으며 상승기류도 있어 다양한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활강에서 이어지는 급강하를 통한 기습도 가능해 '아이온2'만의 매력있는 전투도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에서 공개된 거신병의 모습 = 게임조선 촬영

 

전작 보다 월드 스케일도 더욱 키웠다. 작동하는 거신병이 등장해 위용을 뽐내며.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 신전과 수중 필드 등 새로운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실렌테라 회랑 전투, 어비스 요새전의 치열한 공방전, 안개갈기/검은발톱 부락의 필드 파티 전투 등 전작의 경험들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구현해나갈 예정으로, 최고의 필드쟁 게임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찾겠다는 각오다.

 

간담회에서 공개된 수중 필드 = 게임조선 촬영

 

엔씨 이태하 총괄 디렉터는 "이전 '아이온'에서는 여러 감동과 반전들이 있었고 이를 자랑스러워하는 유저들이 있었다"며 "'아이온'은 더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엔진의 한계와 여러 사정으로 적응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 마음을 간직하고 '아이온2' 프로젝트를 진행해 유저에게 한층 발전한 '아이온'을 선보이겠다고 역설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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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nlv5 총돼지
  • 2018-12-07 01:49:33
  • 제발 기존 아이온처럼 아이온 1도 모르는 운영진 대충 뽑아다놓고 운영하지 말길
    리플라이 이후 현질 부담없게 한다 해놓고
    백수층 고객들 데리고 말도 안되는 현질 스케일로 변화시키고
    힐러들 힐량 말도 안돼서 하루종일 싸워서 싸움같지도 않은 싸움 만들고
    큐나 부활로 돈 남아도는 사람은 죽여도 계속 부활하고
    각 서버 인원, 종족 불균형 맞출 생각 1도 없고
    로스트아크 보고 배워라. 서버에 사람차면 열어줄 여지도 없이 막아놓는다
    문제점이 뭔지 1도 파악 못함 ㅋㅋ
    이번에 신직업 신서버 홍보는 왜 안했냐 ㅋㅋ 댓글로 유저들이 욕 오지게 박아줬을거 같은데
    10명보다 돈 많은 1명에게 뽕뽑겠단 쓰래기식 운영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