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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18]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 BIC2018, 대표작 살펴보기

작성일 : 2018.09.14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이하 BIC 2018)’이 14일 B2B 전시를 통해 본격적인 게임전시가 시작된 가운데, 26개국에서 출품된 118개의 인디게임이 현장에서 공개됐다.

전시장 내 여러 장르와 형식을 가진 게임들이 공개되는 만큼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의 경우 수 많은 게임 중 어떤 게임을 플레이할지 고민하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때 여러 종류의 게임을 한 번에 소개하는 해외 퍼블리셔 부스를 방문한다면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이런 일반 관람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15일 B2C전시에 앞서 BIC 2018에 참여한 해외 퍼블리셔들의 부스 및 대표 게임들을 소개한다. 

◆ ‘니칼리스’ 인기게임부터 신작까지 한 곳에서 플레이



국내 ‘아이작의번제’, ‘동굴이야기’와 같은 게임을 퍼블리싱한 것으로 알려진 ‘니칼리스’가 지난해에 이어 BIC 2018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표 게임인 ‘아이작의번제’의 최신 DLC를 포함해 지난 8월 출시된 바 있는 신작 ‘블레이드스트레인저’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대전격투 게임인 ‘블레이드스트레인저’는 고유의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해 4개의 버튼으로 각종 기술을 펼쳐 대전을 펼치는 게임으로 PC 및 콘솔 버전으로 출시됐다. 

또 올가을 닌텐도스위치를 통해 출시 예정인 신작 ‘크리스털크라이시스’도 현장에 공개됐다. 니칼리스의 게임 IP뿐만 아니라 ‘아톰’, ‘블랙잭’과 같은 일본 만화 IP를 활용한 퍼즐 게임으로 퍼즐을 맞추면 캐릭터가 대전을 펼치는 게임 방식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국내 게임인 ‘레미로어’, ‘던그리드’의 닌텐도스위치 버전을 현장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다.

◆ 각종 2D게임 선보이는 ‘디볼버디지털’



‘엔터더건전’ 및 각종 인디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국내 인지도를 모으고 있는 ‘디볼버디지털’이 최근 출시된 신작 및 출시 예정 게임을 BIC 2018에서 선보였다. 

이번 BIC 2018을 통해 ‘디볼버디지털’은 현재 공개된 각종 2D게임들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엔터더건전’의 신규 확장팩을 현장에서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며, 1분동안 생존할 수 있는 용사를 조종하는 게임인 ‘미니트’, 닌자를 소재로한 액션 게임 ‘더 메신저’도 전시됐다. 

한편, 최근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된 신작 ‘가토로보토’도 BIC 2018에서 소개됐다. 고양이를 조종해 각종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으로 흑백 화면으로 구성된 레트로 스타일의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19년 PC 및 닌텐도스위치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 출시 예정인 중국 게임 출품한 ‘탭탭’



중국 및 각종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 하는 ‘탭탭’이 BIC 2018을 통해 중국 개발사가 개발 중인  게임들을 BIC 2018을 통해 소개했다. 

먼저 캐릭터별 고유 무기를 활용해 여러 액션을 선보이는 ‘파스칼웨이저’는 이용자의 컨트롤을 통해 AI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각 몬스터들의 패턴을 파악해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록온 기능을 활용해 특정 몬스터를 집중 공격할 수 있다. ‘파스칼웨이저’는 오는 2019년 모바일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콘솔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기원:변이’는 탐색, 성장, 수집의 요소를 활용해 여전사 안을 플레이하는 액션 게임이다. 싱글 기반의 게임으로 3D 그래픽으로 픽셀 게임의 느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각종 커맨드 및 회피 동작을 통해 여러 적들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 밖에도 ‘탭탭’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던전메이커’도 현장에서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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