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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오브더스톰, 이스턴 클래시 앞둔 선수들이 던지는 출사표

작성일 : 2018.08.10

 

(왼쪽부터) 팀 블로섬의 장진학, 이대형 선수 / 젠지의 이재원 선수 / 템페스트의 진재훈 선수 / 발리스틱스의 박종훈 선수, 김승철 선수 = 게임조선 촬영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아시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최강자를 가리는 HGC 이스턴 클래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대회 개최를 앞두고 HGC 이스턴 클래시에 진출한 젠지, 템페스트,발리스틱스, 팀 블로섬의 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경기를 앞둔 소감 및 각오를 전했다. 

먼저 HGC 이스턴 클래시에 진출한 소감에 대해 젠지의 ‘리치’ 이재원 선수는 “많은 팀의 견제를 받는 팀의 에이스로 기분이 좋지만 힘든 느낌도 있다. 압도적인 팀이라 생각하지 않았고, 클래시 경기에서 우승한지 오래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승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템페스트의 ‘락다운’ 진재훈 서수는 “다시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리그 종료 이후 휴식을 취하며 영웅리그를 플레이했는데 많이 힘들었고, 다른 팀과의 스크림을 진행하면서 팀과 호흡을 맞추기 재미있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하고, 이번 이스턴 클래시에서 우승을 노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이스턴 클래시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은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것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리스틱스의 ‘ScSc’ 김승철 선수는 오랜만에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한국와 중국 2개국의 선수들이 한 곳에 모이는 대회인 만큼 중국 선수들도 견제의 대상이다. 팀 블로섬 ‘홍코노’ 이대형 선수는 “중국과 한국의 밴픽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중국팀이 공격적인 만큼 페이스가 무너지면 한국팀이라고 힘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패치로 인해 한 팀당 3개의 밴카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전략의 변화도 이뤄졌다. 발리스틱스의 ‘훌리건’ 박종훈 선수는 기존에는 밴과 픽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예상된 선택을 했다면 지금은 밴에 따라서 전략이 바뀌면서 어려워졌음을 경험을 통해 이야기했다. 

또 젠지의 채도준 코치는 “3밴으로 바뀌면서 밴과 픽의 시간도 줄어들었다. 그것이 적응하기 힘든 것 같다. 이 짧은 시간에 적응한 팀이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 또 각 팀의 암살자 선수의 영웅폭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각 선수들의 이번 이스턴 클래시와 관련된 예측도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이 활용될 영웅으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암살자인 ‘피닉스’가 뽑혔으며, 그 다음 ‘레이너’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팀 블로섬의 ‘모던’ 장진학 선수는 범용성이 뛰어난 ‘리밍’, 이대형 선수는 전사 영웅인 ‘디아블로’를 선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팀을 제외하고 이번 이스턴 클래시에서 우승할 것 같은 팀으로 젠지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지난 9일 출시된 신규 영웅 화이트메인과 관련해 채도준 코치는 “화트이메인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웅인 것 같다. 약간의 버프가 필요하다고 본다. 캐릭터 스킬셋이 좋기 때문에 약간의 버프로도 충분히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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