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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보드게임콘, 꼭 해봐야할 보드게임 무엇?

작성일 : 2018.07.06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2018 보드게임콘(이하 보드게임콘)'이 다양한 보드게임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보드게임콘에서는 하반기 출시될 다양한 보드게임이 대거 공개된다. 이에 따라 현장을 찾는 관람객은 단순히 신작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체험도 가능하다.
 
워낙 다양한 게임이 공개되는데다, 설명과 플레이타임까지 생각하면 사실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의 수는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보드게임콘에서는 몇몇 대표 게임을 확인해봤다.
 
◆ 코리아보드게임즈, 이제는 금성이다! 테라포밍마스 확장
 

이미지 = 다이브다이스 공식 홈페이지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은 누가뭐래도 '테라포밍마스' 확장인 '비너스넥스트'와 '헬라스&엘리시움'이다.
 
테라포밍마스는 2017년 첫 한글판이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전략게임으로, 공개 이후 곧바로 품절이 되면서 한동안 재판 여부에 관심이 몰렸었다. 지난 서울보드게임페스타에서 소량 재입고 되면서 판매됐지만,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비너스넥스트와 헬라스&엘리시움은 기존 테라포밍마스에서 더 다양한 맵과 카드를 제공하는 확장이다. 금성과 관련된 새로운 게임판이 추가되면서 이전보다 훨씬 풍부한 전략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비너스넥스트와 헬라스&엘리시움은 보드게임콘에서 사전판매 후 10일부터 정식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테라포밍마스 대회도 진행된다.
 
◆ 팝콘에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더 마인드
 

이미지 = 보드게임긱
 
2018 독일 SDJ 올해의 게임상 후보작인 '더 마인드'를 팝콘에듀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더 마인드는 1부터 100까지 쓰여있는 숫자만으로 진행하는 협력게임으로 서로 대화없이 매 레벨마다 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낮은 수부터 내려놓으면 된다. 레벨이 오를수록 손에 들고 있는 카드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난도가 급속도로 상승한다.
 
대화를 하지 않은 채 서로 가진 카드를 유추하며 내려놓아야 하는 게임으로, 기존 대화하며 공략법을 모색한 협력게임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만두게임즈,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사그라다 확장
 

이미지 = 보드게임긱
 
지난 보드게임페스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사그라다'의 5~6인 확장이 공개된다.
 
4인까지만 즐길 수 있었던 기존 사그라다를 최대 6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추가적인 룰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행복한바오밥, 황소망작가의 신작! 가니메데
 

가니메데 프로토타입 = 게임조선DB
 
셜록13으로 유명한 황소망작가의 신작 '가니메데' 역시 체험할 수 있다. 이전 바오밥데이에서는 프로토 타입으로 체험만 가능했으나 보드게임콘에서는 완성된 버전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우주를 테마로 이송선에 사람을 실어 이송을 하는 게임으로 스플렌더 급의 적절한 난이도에 미플 색상에 따른 부가효과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 보드엠, 나만의 엔진 구축, 기즈모
 

이미지 = 보드엠 공식 홈페이지
 
2018년 발매한 CMON의 기즈모는 국내에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은 보드게임이다.
 
마치 스플렌더처럼 카드를 가져와 자신만의 엔진을 만들고, 이를 통해 꾸준한 연쇄 효과를 일으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아직 국내에 알려져 있지 않은 보드게임인 만큼 보드게임콘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꼭 체험해보자.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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