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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부터 센추리까지! 신작보드게임 완판 신화 '보드게임페스타' 성료

작성일 : 2018.05.06

 


어린이날 진행되면서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게임조선 촬영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2018보드게임페스타(이하 보드게임페스타'가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보드게임페스타는 코엑스가 아닌 세텍 3개관에서 진행되면서 훨씬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각각의 관에는 국내 유수의 보드게임유통/개발사가 포진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국내 1위 보드게임업체인 만큼 세텍 2관을 통채로 사용했다. 해외 개발사 파트별 부스, 난이도별 부스, 테마별 부스 등을 따로 꾸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승부욕 자극하는 언락 기록=게임조선 촬영

 
입구부터 눈길을 끄는 것은 방탈출게임이다. 작년 출시한 엑시트나 이스케이프룸은 물론 신작 '언락'까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예약제로 운영되었으며, 클리어한 그룹의 기록을 남겨 승부욕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라이트 유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플렌더나 아줄, 할리갈리 등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백퍼센트 예약제로 운영되는 게이머스게임 존에서는 테라포밍마스와 엘그란데, 아그리콜라, 안드로이드넷러너, 엘드리치호러, 데드오브윈터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각 부스별로 꾸준히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도 강세였다. 루미큐브나 마제스티:크라운앤킹덤 등도 강세였으며 요코하마나 센추리:향신료의길 등이나 광합성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익숙해진 게임들도 꾸준히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일부게임의 경우 현장등록을 통해 대회를 열기도 했다.
 


마제스티 대회가 진행됐다=게임조선 촬영

 
한편, 이번 보드게임페스타에서는 일부 기대작들이 소량 깜짝 판매되면서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보드게임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의 '테라포밍마스' 본판과 확장, 만두게임즈의 '센추리:동방의바다'와 '사그라다' 등이 매진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판매와는 별개로 곧 출시할 신작들의 체험도 대거 이뤄지기도 했다. 젬블로의 '일로스'나 보드엠의 '데드맨스드로우', '뮤즈' 등 미발매 신작의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다양한 신작 체험이 이뤄졌다!=게임조선 촬영

 
3관에서 진행된 '에이틴' 이벤트도 주목받았다. 3관을 사용하는 업체들이 함께 진행하는 미니 이벤트인 '에이틴'은 젬블로와 만두게임즈, 보드엠, 하비게임몰, 아마추어작가존에서 각각 카드를 18장 모아 만들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각각의 카드에는 해당 업체의 대표작들이 그려져 있으며, 18장을 모으면 간단한 트릭테이킹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해당 카드들을 모으러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엘데니아처럼 텀블벅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게임을 아마추어 작가존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었다. 실제 체험후 크라우드펀딩을 결정해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작가나 독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취지로 운영됐다.
 


덱빌딩 보드게임 '엘데니아'=게임조선 촬영

 
한편, 이번 행사는 유튜브와 트위치 '보드라이브', '로비의 평범한 보드게임'을 통해 현장 중계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작 소개는 물론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방송에 참여하는 등 현장을 찾지 않은 이들도 이번 페스타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양한 대회가 각 전시관에서 진행됐다.=게임조선 촬영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베스트셀러 '스플렌더'=게임조선 촬영

 


초반부터 매진됐던 신작 보드게임 '아줄'=게임조선 촬영

 


보드라이브에서도 '아이엠'과 '냥트럼프' 등을 판매했다.=게임조선 촬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는 '모두의 마블'=게임조선 촬영

 


즉석해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게임조선 촬영

 


로비의 평범한 보드게임 방송중=게임조선 촬영

 


행복한바오밥의 인기작 '배틀폴드'=게임조선 촬영

 


6월 정식발매되는 '센추리:동방의바다'=게임조선 촬영

 


코리아보드게임즈의 게이머스게임존은 예약제로 운영됐다.=게임조선 촬영

 


젬블로의 신작 '마블봅슬레이'=게임조선 촬영

 


만두게임즈가 주최한 '센추리:향신료의길' 대회=게임조선 촬영

 


우베로젠버그의 신작 '인디언서머'=게임조선 촬영

 


엄청난 인파가 몰린 행복한바오밥의 '보드게임 뽑기머신=게임조선 촬영

 


인기게임 체크에서는 아줄이 강세를 보였다=게임조선 촬영

 


보드라이브 부스에서도 다양한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게임조선 촬영

 


소량판매된 '센추리:동방의바다'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게임조선 촬영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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